동해시 농업인 택배비 1인당 최대 50만원 지원
2022/01/20 14:0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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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2022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택배비 지원사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

 

동해시는 총사업비는 8,800만원을 투입해 22,000건의 택배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24일까지 동해시농업기술센터에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택배비 지원사업은 매년 1월부터 12월까지 발송한 농산물과 1차 가공품(절임 배추, 고춧가루)를 택배 판매하는 경영체 등록 농업인 및 생산단체에서 신청 가능하다.

 

대상농가에게 택배비의 50%를 지원하고,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지급한다.

 

동해시는 올해 11월까지 택배 판매분만 올해 사업비로 지원하며 12월분에 대해서는 2023년 택배비 지원사업에서 지원한다.

 

정미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이 누적되고 있다,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통해 농산물 판매 확대와 농가소득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형천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팀장은 동해시는 2021190여 농가에 12천만원의 택배비를 지원에 총 54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농산물 유통비용 부담 경감과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러일으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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