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시대변화 반영 ‘삼척10경’ 재선정
2022/04/21 18:3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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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가 2022년 변화하는 관광-문화환경과 시대 트렌드에 맞춰 삼척10을 재선정한다고 421일 밝혔다.

 

삼척10은 삼척시의 문화, 관광, 자연을 소재로 삼척을 대표할 만한 관광명소 10개소를 정한 것으로 지난 2001환선굴’, ‘덕풍계곡’, ‘새천년해안유원지’, ‘해신당’, ‘천은사’, ‘척주동해비’, ‘준경묘’, ‘죽서루’, ‘황영조기념공원’, ‘맹방명사십리를 지정했다.

 

특히 지정된 지 20여년이 지났고, 그동안 시는 많은 관광자원을 조성해 현재 국가지정문화재 12, 등록문화재 4, 관광시설 15, 공원 8, 박물관-전시관 4, 자연-역사자원 11개 등 54개소의 문화-관광자원을 갖추고 있을 뿐 만 아니라 관광객들의 인식도 변화하고 있어 현 관광트렌드에 맞게 재선정을 추진한다.

 

시는 선정에 앞서 420일부터 429일까지 삼척시청 홈페이지내 시민참여-설문조사를 통해 삼척10재선정을 위한 예비후보지 추천설문을 진행하고, 56일까지 읍면동주민센터에서 서면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이후 지역의 대표성, 역사적가치, 문화적 우수성, 환경친화적 등의 기준과 함께 장기적으로 관광자원의 가치, 미래 활용 가능성을 고려해 업계종사자, 교수 등 관광 전문가로 구성된 재선정위원회의 심사와 시민, 직원 등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등을 거쳐 오는 7월 최종 발표한다.

 

아울러 최종 선정된 삼척10은 삼척시 관광마케팅에 활용한다.

 

박운용 삼척시청 관광과장은 새로운 관광트렌드에 부합하는 삼척의 대표 명소를 재선정해 삼척 관광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고, 유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홍보해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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