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어촌특화 역량강화 기초마을 대상지 선정
2022/04/24 19:5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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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이 2022어촌특화 역량강화 기초마을 대상으로 선정됐다.

 

 평창군은 송어의 탄생지로 송어양식이 57년째 이뤄지고 있으나, 유통방법에서 기존의 활어 판매만을 고수하고 있기에 관광객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실정으로, 이러한 여건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평창송어를 통한 관광상품 및 가공제품을 개발해 소득창출방법을 다원화하고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도록 다양한 컨텐츠제공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은 이 같은 노력일환으로 평창송어양식어업계와 협조해 어촌특화 역량강화 기초마을 공모에 신청했으며 2022어촌특화 역량강화 기초마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특히 선정된 평창송어양식어업계는 올해 국비를 지원받아 역량강화 교육 및 선진지 견학, 마을생산 상품개발 및 온오프라인 판매방안 개발, 상표 브랜딩 및 마을 발전방향 컨설팅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아울러 군은 행재정측면에서 어업계를 지원해 평창군이 송어특화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한다.

 

전윤철 농업기술센터 농업축산과장은 평창송어양식어업계를 지원해 군의 특산품인 평창송어를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만들고 평창군이 송어특화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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