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산불피해 이재민에 성금 기부 이어져
2022/04/25 10:02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미투데이로 기사전송 다음요즘으로 기사전송

삼척시 심벌마크.jpg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3월 산불이 발생한 삼척시에 도움의 손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 부천시 소재 용인대 참 태권도장(관장 강대철) 학생 50명이 지난 411() 삼척시 산불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50만원을 모아 강원도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학생들은 누군가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서로 도우며 함께 헤쳐 나가고 싶었다.”라고 기부취지를 전했다.

 

또 대구 태극태권도 매호관(관장 권기범)의 관장외 학생 일동도 414() 삼척-울진 산불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610,750원을 강원도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학생들은 본인의 용돈을 모아 기부금을 전달하면서 도움이 되는 곳이 있다면 더 기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심혜영 삼척시청 복지정책과장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산불피해 주민들에게 전해져 큰 위로가 되었다.”전해진 성금은 산불 이재민들을 돕는 데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kwtimes@hanmail.net
강원타임즈(www.kwtimes.co.kr) - copyright ⓒ 강원타임즈.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