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기린-상남 농산물 전 처리센터착공 본격 추진
2022/04/25 17:4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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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제군이 2022420월 기린-상남지역 농산물의 유통 활성화를 위한 농산물 전 처리센터 건축공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인제군은 2021년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 공모사업에 선정, 기린-상남 농산물 전처리센터 건축을 위한 국비 16억원을 확보했다.

 

기린-상남 농산물 전처리센터는 상남면 하남리 101-5번지 일원에 건축연면적 1,816규모로 총 45억원(국비 16, 군비 29)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3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센터는 농산물 선별장, 집하장, 저온저장시설, 선별-포장시설, 교육공간 등을 조성한다.

 

시설이 완공되면 풋고추, 산채, 감자 등 지역 대표 농산물의 공동선별과 소포장, 저온저장이 가능해져 유통 과정에서 품질 저하를 방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농산물 출하시기를 조절할 수 있어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춘모 인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산물 전처리센터 건립으로 유통 비용 절감 및 안정적인 판로처 확보 등으로 농업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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