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원통문화체육센터 이용객 11,500명 돌파
2022/04/26 09:0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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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120일 문을 연 인제군 원통체육문화센터 이용자 수가 개소 3개월 여만에 11,500여 명을 돌파하면서 지역주민들의 반응이 뜨겁다.

 

 원통체육문화센터는 행정안전부 특수상황 지역개발사업 중 생활SOC부문에서 최초 선정된 사업으로, 국비 8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25억이 투입됐다.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연면적 4,320규모로 1층에 수영장, 실내놀이터, VR존이, 2층에 영화관, 헬스장, GX, 다함께 돌봄센터 등 다양한 문화체육 시설이 갖춰져 있다.

 

그간 주변 대체시설이 없었던 수영장과 실내놀이터가 특히 인기다.

 

원통체육문화센터 야외에 사업비 98억원이 투입돼 조성된 인공암벽장, 어린이 물놀이 시설, 야외분수대, 파크골프공원 등도 오는 7월부터 속속 운영을 앞두고 있다.

 

7~8월 운영 예정인 어린이 물놀이 시설과 야외분수대는 벌써부터 주민들의 이용 문의 전화가 이어지고 있다. 인공암벽장은 프로그램 이용자 모집을 거쳐 올해 하반기부터,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파크골프장은 잔디 활착 기간을 고려해 2023년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김만호 인제군수 권한대행은 지역주민께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운영프로그램 개발과 시설물 안전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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