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규언 동해시장, 국민의 힘 후보 3선 도전
2022/05/09 11:5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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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심규언 동해시장이 오는 6.1 지방선거에서 국민의 힘 동해시장 후보로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202259일 오전 10시 동해시청 브리핑룸에서 6.1 지선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개최해 도시가 활력으로 넘쳐나는 100년 먹거리 창출! 시민과 함께 완성해 내겠다고 밝혔다.

 

심 시장은 선전포고도 없이 찾아온 코로나와의 전쟁, 예고도 없이 닥쳐온 대형 산불과 치열하게 싸우며 시민모두가 극복해 왔지만 서민들의 삶의 상처는 깊어졌고 자영업자들의 허리는 더 휘어졌다며 고생한 시민들께 위로의 마음을 먼저 전한다며 하지만 이제 끝이 보이 않던 코로나19의 끝이 보이며 그렇게 고대하던일상의 회복이 가까워지고 있다며 위드 코로나 시대의 대비를 강조했다.

 

또 현명한 농부는 어린송아지에게 쟁기의 멍에를 지우지 않는다며 두 번에 걸친 선거에서 자신을 선택한 시민들의 판단 기준은 위기를 극복해온 경륜이었다며 그 기대에 부응하는 성과를 만들어 왔다고 역설했다.

 

특히 민선 67기의 성과로 2013년 말 512억 원이었던 동해시 채무를 201868억으로 감소시켰고, 현재는 채무 제로가 돼 빚 없는 동해시가 됨으로써 정부가 인정하는 재정건전분야 우수단체가 돼 지속가능한 100년 먹거리 창출을 위한 대형사업 투자가 가능해 졌다고 밝혔다.

 

이어 개장 10개월도 안 돼 30여만명이 찾아온 도째비골 스카이벨리와 해랑전망대, 수십 년간 버려졌던 폐광지를 친환경적으로 복구한 무릉별유천지 등 5대 권역별 특화 관광지를 완공해 동해시 경제-관광지도의 대변혁을 이뤄냄으로서 침체됐던 지역상권에 활기가 돌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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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함께 KTX 동해역 운행으로 동해-서울 간 2시간대 교통시대가 열렸으며 동해항 재개발과 묵호항 재창조 등으로 항만-철도-고속도로가 만나는 교통물류 기반의 대혁신을 이뤘고, 강원도 최초로 준공된 어달항 어촌뉴딜 300사업을 비롯 전국 최초의 생활폐기물 직매립 제로화 전처리 시설가동과 만성 물 부족문제를 해결한 남-북부 상수도 수계 통합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시환경이 대폭 개선되어 주거만족 전국 2위 도시로 평가받았다고 소개했다.

 

여기에다 영동권 최초 천문시설인 동해 별누리천문대개관과 동해꿈빛마루도서관, 동해시청소년체육문화센터 건립 추진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재능을 개발하며 꿈을 키워갈 기반도 조성됐다며 동해-삼척 공동화장시설 준공과 영동권 최초의 안전정보센터를 운영 등으로 시민생활과 직결된 교육, 문화, 안전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왔으며 민선 74년 동안만 각종 공모사업 선정 등 전략적으로 확보한 국도비가 4,738억원이고, LS전선 등 3,500여억원의 우량기업 투자유치로 520여개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얻었으며,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전국 평균 61.4%인 고용율이 동해시는 67%를 기록하며 201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며 시정성과를 평가했다.

 

하지만 선거를 앞두고 수치와 통계가 증명하는 시정의 성과를 각종 이유로 폄훼하는 후보들이 있다며 10만 시민의 삶을 책임져야할 시정의 운영은 눈에 보이는 성과를 폄훼하고 깎아내리며 거창한 구호와 말로 시민을 현혹하는 것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하는 것이라며 결과로 보여 지는 시정성과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더나가 심 시장은 민선 7기가 5대 특화관광지 1차 준공과 KTX 시대 개막, 동해-묵호항 개발 등 교통물류의 혁신을 이루며 지속 가능한 소득을 창출할 신 성장동력을 만들어낸 4년으로 농사로 비교하면 씨를 뿌리고 싹을 틔어 꽃을 피운 과정이었으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꽃이 아니라 열매라며 목표하고 목적했던 열매의 결실을 눈앞에 둔 지금 밭을 갈아엎고 새로운 나무를 심겠다는 사람들에게 동해시정을 맡기는 어리석음을 범할 시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6.1 지선에서 시민의 선택을 받는다면 자신에게 주어질 마지막 4년이라며 도시가 살아 숨 쉬며 활력이 넘치는 100년 먹거리 창출을 위해 5대 특화관광지 2단계 개발로 관광특구 동해시를 완성. 항만과 철도, 철도와 고속도로가 만나는 물류허브 구축으로 동북아지중해 시대의 산업물류거점도시 완성. 시민이라면 누구나 차별 없이 필요한 서비스를 받는 나눔의 복지, 포용의 복지 강화. 도시의 변화가 소득으로 직결되는 균형 잡힌 지역개발로 골목상권과 가정경제의 뿌리를 튼튼히. 어린이와 청소년이 잠재된 소질을 개발하고 창의와 혁신을 통해 미래를 그릴 수 있는 청년이 꿈꿀 수 있는 도시 구현.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가 쉼 없이 창출되는 건강한 경제도시, 시민모두의 삶이 안전한 행복도시 완성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아울러 참석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심 시장은 자신은 지지도와 당선가능성을 놓고 당 자체 조사결과 타 후보와 3배 이상 차이가 나는 만큼 공천을 한 것이라며 자신은 전력공천이 아니라 우선공천을 받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 북부권에 대해서는 균형발전을 모토로 누구나 찾아오고 싶고 머물고 싶은 관광지를 만들 것이라며 지역상인과 주민들의 소득개발이 연계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아울러 관내 모기업의 사업과 관련해서는 전혀 근거 없는 흑색선동이라며 사업입찰시 특정기업이 다수 공사에 참여한 것을 두고 시가 개입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해당 의원도 현장 확인에서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고 민간기업의 자료제출을 강제할 방법이 있느냐고 반문했다.

 

아울러 망상지구 개발사업은 주체가 도지사이고 경자청은 도지사 산하 기관으로 각종 의혹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며 개발목적에 부합한다면 차후라도 적극 협력할 의사가 있으며 관내 고도제한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서는 47층짜리 150m 높이의 주상복합 건물의 건축을 허가할 경우 주차난 등 심각한 교통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허가하지 않았다며 만약 고도제한을 해제할 경우 도미노 현상이 발생해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것으로 판단, 불허했다고 피력했다.

 

마지막으로 심 시장은 비행기는 양 날개의 균형이 맞아야 안전하게 하늘을 날 수 있고 자동차는 앞뒤 바퀴가 조화를 이뤄야 속도를 높일 수 있다며 대통령, 국회의원, 시장이 모두 국민의 힘 소속으로 함께 손발을 맞추며 일할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고 강조하며 자신이 일관되게 추진해온 목표인 시민의 소득이 높아지는 동해, 시민의 삶이 행복한 동해를 완성할 수 있도록 마지막으로 일할 4년의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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