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국유림 2022년 봄철 국유림내 산불발생 제로 달성
2022/05/16 11:0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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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이장춘)2022년 삼척국유림관리소 관내 국유림 내에서 산불발생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아 산불 발생 제로를 달성했다고 516일 밝혔다.

 

2022515일까지 전국적으로 산불이 518건 발생해 23,656ha의 산림이 소실됐다.

 

또 강원도는 53건의 산불이 발생해 7,399ha의 산림이 소실됐다.

 

삼척국유림관리소는 삼척시와 동해시의 전체 산림면적의 64%56ha의 국유림을 관리하고 있으며 많은 면적의 국유림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예방에 중점을 두고 계도와 단속을 지속했다.

 

특히, 금년에 유동인구 분석 데이터를 활용해 시기별로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효과적인 산불예방활동을 실시한 결과, 동부지방산림청 관내 가장 많은 무단입산자를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39)하는 등 인위적 산불발생을 사전에 차단했다.

 

이와함께 드론으로 소각행위 등을 감시하는 등 첨단기술을 산불감시활동에 활용했다.

 

여기에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12)를 정기훈련 및 유관기관 합동훈련 실시로 정예화하고 산불발생 시 초동진화 체계를 구축했으며 산불전문예방진화대(54)를 산불위험지역에 배치해 산불감시활동을 강화했다.

 

이 같은 데이터기반 산불예방활동과 산불진화 체계구축으로 국유림내 산불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성과를 달성했다.

 

아울러 금년 봄철 울진과 삼척, 강릉과 동해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진화 공로를 인정받아 소속 직원인 윤태병 산불담당팀장과 산불재난특수진화대장 등 2명이 영예로운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이장춘 삼척국유림관리소장은 금년 봄철 국유림내 산불이 발생하지 않은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국유림을 관리하겠다.”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산불예방활동을 지속하고, 유관기관 합동진화훈련 등 협력체계를 유지해 산불진화 대응능력을 강화해 국민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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