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마을단위 관광자원 알리기 총력
2022/05/16 17:5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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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제군이 2022년 가정의 달과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겨냥해 가족단위 관광객유치를 위한 관광자원 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제군마케팅센터는 지난 2월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마을기업, 관광관련 경영체 등을 대상으로 사업신청을 받아 3개 경영체를 선정, 인제군 관광 브랜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관광 브랜딩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있는 마을단위 관광자원을 발굴해 브랜딩하고 소비자들의 관광트렌드와 수요에 맞춘 차별화된 홍보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이달에 소개하는 마을은 인제군 상남면 마의 태자권역에 위치한 용소마을로 유튜브에 66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밉지 않은 관종 언니' 의 연예인 이지혜씨 가족의 힐링여행 콘텐츠로 소비자들을 공략한다.

 

특히 뗏목 타기, 붕붕카 타기, 감자빵 만들기, 가족 나무 심기 등의 마을 체험활동과 용소폭포 등 마을의 숨어있는 명소를 '플로깅(쓰레기를 주우며 조깅)'을 하며 둘러보는 영상이 512일 유튜브에 업로드 돼 현재 조회수 25만회를 기록하고 있다.

 

임선미 인제군마케팅센터 관계자는 관광브랜딩 지원사업은 지역내 관광상품의 우수함을 소비자에게 알리는 동시에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경영체의 매출 증진과 일자리 창출에 힘쓸 것이라며 인제군만의 색깔있는 관광브랜드를 창출하고, 최고의 퍼포먼스 마케팅을 접목해 관광상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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