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코로나 극복 경제활성화 시책 본격 기지개
2022/06/19 21:0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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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는 2022년 코로나19로 촉발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를 맞아, 위축된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고, 고물가고금리의 어려움을 매출극대화로 돌파하겠다며소상공인 매출촉진 시책 본격 기지개를 선언하고 나섰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위축된 전통시장,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가용역량을 총동원,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출 촉진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해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것이다.

 

강원도는 코로나19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증가세에 있는 레고랜드. 삼악산 케이블카 등 춘천을 찾는 외지관광객을 도심상권으로 유도하기 위해 611일 개장한 춘천명동 뻔뻔(FUN FUN)한 놀이마당을 비롯 태백 중앙로 상점가(6.10), 강릉 주문진 수산시장(7.9, 7.16), 춘천 번개시장, 양구 중앙시장 등 주말야시장이 순차적으로 열리며, 문화행사 및 페이백 행사를 연계한 시군 전통시장 왁자지껄 마케팅도 6월 강릉 중앙시장과 횡성 전통시장을 시작으로 도내 15개 전통시장을 순회하며 매월 추진한다.

 

또 카타르 월드컵(11) 계기, 검색률 상승 홍보효과를 활용해 6월부터 11월까지 강원도 전통시장 맛집 월드컵을 개최, 도내 전통시장의 대표 먹거리 알리기에 나 선다.

 

이와함께 굴러라 감자원정대 특판전도, 현장에서의 라이브커머스와 병행하는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능을 갖추고, 여섯 차례에 걸쳐 서울, 수원 등 수도권 소비자들을 공략한다.

 

강원도 대표 쇼핑축제, 강원세일페스타는 6월까지 브랜드 디자인 개발 및 상표출원을 완료하고, 8월 대한민국 동행세일, 10월 코리아 세일페스타와 연계하는 대규모 소비진작 행사를 개최하는 등, 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가 수출길을 연다면 강원세일페스타는 명실상부한 내수박람회 수준으로 끌어올려 축제화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 1월 롯데ON과 설맞이 기획전(1.10.~1.31.)을 운영, 66백만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는, 온오프라인 특판전을 정기적으로 추진한다.

 

610일부터 16청정강원 별미를 만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롯데백화점 특판전을 진행, 13개 업체 70여개 품목을 전시판매한 바 있으며,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롯데마트, 이마트, 롯데ON 등을 통해 할인기획전도 연중 진행, 소상공인 매출을 촉진한다.

 

특히 강원도형 간편 온라인 상점 사고팔고 또한, 도내 주요 관광지와의 콜라보를 통해 플리마켓을 개최, 가맹점 90여 개의 인지도 상승과 함께 판로확대를 꾀한다.

 

아울러 오는 82022년 강원도 사회적경제주간기념 한마당 행사, 10월 남이섬 일대에서 수상한 곳간 프로그램을 여는 등 사회적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 넣는다.

 

강원도는 2년 연속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강원도 대표 쇼핑몰로 자리매김한 강원더몰, 계절별 다양한 이벤트 및 기획전을 운영, 매출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면서, 강원더몰의 플랫폼에 탑재된, 라이브커머스 코너를 통해, 우수상품 놀라운 할인(원더세일)을 운영한다.

 

한편, 내수판매에 국한된 강원더몰에 해외 역 직구방식의 수출 플랫폼을 구축하고, 구독경제 서비스를 시범운영하는 등 시장 트랜드의 변화에 대응하는 영역을 넓혀 나간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 불안으로 국내 물가와 금리의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어 도민의 생활물가에 대한 부담이 상당한 만큼, 물가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물가모니터 요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물가모니터 워크숍도 개최한다.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보이스피싱(전기통신금융사기)으로 인한 도민 피해 예방도 강화한다.

 

이를위해 202112강원도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지원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경찰청-금융감독원-서민금융진흥원 등 관계 기관과의 실무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하반기부터 온오프라인 피해방지, 전문인력 양성 등의 피해예방활동도 본격 추진한다.

 

강원도는 이에 대한 선제대응으로 이미, 지난 426일부터 도내 6개 대학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비자 피해예방캠페인을 통해 전자상거래 및 계속거래 등 특수거래 피해 예방 활동을 전개한 바 있으며, 찾아가는 이동 소비자상담실 운영, 소비계층별(어린이, 노인, 다문화 등) 맞춤형 교육, 소비자 정보제공 및 홍보활동, 착한가격업소 운영 등 소비자권익 증진활동도 강화한다.

 

최기철 강원도청 경제진흥과장은 고금리-고물가-고환율 시대, 온오프라인 판촉강화를 통해 소상공인 매출을 극대화하는 한편, 전통시장 등 지역상권을 활성화해 경제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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