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짚풀공예공모전, 박광화씨 대상 선정
2022/06/21 14:2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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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역사박물관은 2022년 제21회 짚풀공예공모전에서 박광화씨(경기 남양주시 . 사진)의 작품 겹둥구미가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621일 밝혔다.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지난 2002년부터 사라져가는 우리 민족의 전통 생활공예인 짚풀공예기능 전승과 농한기 농촌주민의 건전한 여가활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짚풀공예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짚풀공예 공모전은 3월 한달간 31명이 62점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지난 4월 우수작 선정을 위한 작품심사 회의가 열렸다.

 

이번 심사는 기존 심사 방법과는 달리 심사위원들이 완성도, 제작기법, 전통성, 지역성, 창의성 부문의 배점 비중을 조절하고, 기량 및 수준이 낮은 경우 심사에서 제외하는 기준을 정립해 진행했다.

 

심사결과 박광화씨의 겹둥구미는 출품작 중 완성도와 전통성, 제작기법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받아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어 금상으로 김준환씨(충남 홍성군)의 자리와 홍성추씨(전남 진도군)의 맷방석이 선정되는 등 전체 수상자는 총 29명이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그동안 비 대면으로 진행했던 시상식을 77일 오후 2시 역사박물관 강당에서 대면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많은 시민이 우리 짚풀 공예의 멋스러움을 감상할 수 있도록 77일부터 815일까지 역사박물관 기획전시 공간에서 입상작품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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