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여성친화도시조성 민관경 합동 점검
2022/06/28 15:46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미투데이로 기사전송 다음요즘으로 기사전송

[꾸미기]여성친화도시 민․관․경 합동 모니터링1.jpg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는 2022617일부터 27일까지 모두가 안전한 여성친화도시 삼척을 만들기 위해 여성안심귀갓길 지정 구간 및 밤길 취약지역 등을 민관경 합동으로 현장모니터링을 했다.

 

이번 모니터링은 시와 삼척경찰서 생활안전과, 여성친화도시 시민 참여단이 함께 협업해 기간중 3일간 진행했으며 구간내 설치된 안전 시설물 개선, 보완 여부 및 통행 불편 사항 등을 확인했다.

 

특히, 여성안심귀갓길은 삼척시와 삼척경찰서가 협업해 교동 원룸밀집지역 강원대 삼척캠퍼스 후문 인근 청아중학교 인근~성북삼거리 등 총 3개 구간을 지정, 여성뿐 만 아니라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밤길을 다닐 수 있도록 비상호출벨, 반사경, 태양광센서등, 안전바닥조명(로고젝터), 노면표시, 방범용cctv 설치 등 범죄예방 환경을 조성해 왔다.

 

아울러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도출된 불편, 위험사항 등은 시 및 경찰서 해당 부서로 통보해 즉시 개선토록 할 것이며, 조치된 결과에 대해 추후 민관경 합동 현장 모니터링을 하는 등 지속 관리한다.

 

임미선 삼척시청 여성친화담당은 삼척시가 여성친화도시로서 삼척경찰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여성안심귀갓길을 비롯한 관내 범죄노출 위험에 취약한 지역 안전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며,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kwtimes@hanmail.ne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kwtimes@hanmail.net
강원타임즈(www.kwtimes.co.kr) - copyright ⓒ 강원타임즈.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