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지역특산주 1호 출시기념행사 성료
2022/08/10 10:18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미투데이로 기사전송 다음요즘으로 기사전송

[꾸미기]RAK_4480.jpg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최근 동해시 지역특산주 1호 출시기념행사가 열려 친환경 우리쌀로 빚은 품격높은 전통주 육성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농업법인 () 더담(대표 이경희)202289일 오후 4시 동해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심규언 동해시장, 이동호 시의회 의장, 오종식 문화원장, 최재석-김기하 도의원, 김원오 동해농협장, 우용철 동해시번영회장, 김규태 동해상공회의소 회장, 정미경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더담 전통주 출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 이경희 대표의 환영사, 심규언 시장과 이동호 의장의 축사, 출시제품 5종에 대한 안내 및 시음, 단체사진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번에 출시한 전통주는 지난 202111월 동해시농산물가공지원센터 전통주가공실의 입주업체가 지역특산주(약주, 탁주) 제조면허 및 식품제조가공업(주류 제조)등 모든 행정절차를 마치고 약주 2, 탁주 3종으로, 친 환경쌀(품종: 삼광/화선찰)과 찹쌀, 누룩을 원료로 100일간의 발효 숙성을 거쳐 탄생시킨 프리미엄 전통주이다.

 

또 제품명 및 포장디자인은 관광 상품화를 고려해 동해시 명소인 한섬망상을 모티브로 약주인 한섬15 및 한섬12 2종과 탁주인 망상, 더담생막걸리9, 더담생막걸리12 3종으로 가격은 7,000~35,000원으로 책정했다.

 

이경희 대표는 환영사에서 지역특산주 출시기념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 시를 대표하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상품 개발을 통한 안정적인 판로 개척과 함께, 관내 친 환경쌀 공급량을 확대해 지역농가에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변화하는 우리 술 문화를 바탕으로 약주, 탁주, 증류식 소주 등 다양한 전통주 이야기 문화강좌를 개최하는 동시에 지역특산주 육성에도 심혈을 기울일 각오인 만큼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회사법인 ()더담(☎ 033-534-3777)은 특색있는 술과 다양한 매력을 지닌 전통주 상품개발을 위해 지난 7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거품 생성 전통 곡주 및 그 제조방법을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국유특허권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해당 특허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2023년 상반기에 출시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사진제공 = 임황락 작가)

 

kwtimes@hanmail.ne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kwtimes@hanmail.net
강원타임즈(www.kwtimes.co.kr) - copyright ⓒ 강원타임즈.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