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준 정선군수, 국회 농해수위 소병훈위원장 면담
2022/08/10 18:4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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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최승준 정선군수는 2022년 8월10일 국가정원 관련 주무부처인 산림청을 소관하는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 소병훈 위원장을 예방해 강원도 올림픽 국가정원조성의 당위성과 150만 강원특별자치도민의 지역균형발전 염원을 전하며 국회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최 군수는 이날 면담에서 “대한민국은 2018년 동계올림픽의 유산을 사후 활용해 올림픽 평화정신을 선양하는 국제평화 글로벌 랜드마크를 조성할 책무가 있다.”며 “강원도 올림픽 국가정원 조성은 국가가 책임지고 올림픽 유산의 사후 활용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의지를 국내외에 표명하는 것”이라고 강원도 올림픽 국가정원의 의의를 설명했다.

 

또 국가정원의 ‘권역별 조성’이라는 지역균형발전정책 측면에서도 강원도 올림픽 국가정원의 타당성과 적합성이 매우 크기에, 호남권(1호 순천만), 영남권(2호 울산태화강)에 이어 국가정원 3호는 법률 취지에 따라 중부권에 지정될 수 있도록 국회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다.

 

최 군수는 특히 현재 ‘산림청에서 추진중인 한아세안국가정원(경남 거제)’은 이미 같은 영남권인 울산태화강국가정원(제2호)이 지정된 감안할 때 특정권역에만 중복-편중돼 국토의 균형발전과 지역간 불균형 해소를 목적으로 하는 법 취지를 정면으로 위배하기에 이에 대한 국회차원의 시정 대책을 강구해 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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