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립미술관, 여행처럼 만나는 여름특별전 개최
2019/07/18 10:3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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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립미술관이 2019719일부터 84일까지 17일간 오늘은 쉼표라는 주제로 여름 특별기획전을 전시한다.


오늘은 쉼표기획전은 뜨거운 작가정신을 구축한 44색의 특별전으로 목선혜, 문유미, 신리라, 이승호 작가의 예술세계를 환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자리로 꾸며지며, 미술체험프로그램 행사와 작가와의 만남도 갖는다.


특히 이번 전시는 작가들의 작품 속에 대자연의 생기와 계절의 생명력이 끊임없이 솟아나고, 작품속에 녹아있는 작가의 정신세계는 푸르름 가득한 오감을 깨우고 온몸을 휴식할 수 있는 오아시스와 카타르시스를 동시에 제공한다.


또 작가들의 작품은 여름날 지친 우리들의 미세한 감정선을 건드리며 예민한 내적 감성을 일깨우며, 생동감이 넘치는 자연의 생명력과 이 계절의 감성을 그대로 재연한다.


작품밖 미술관 정원은 강릉시의 풍경이 생동감 있게 펼쳐지고 녹음 짙은 울창한 나무들이 선사하는 시원한 그늘과 한여름의 열기를 전하는 새소리와 속삭이는 바람소리로 충만하다.


관람시간은 오전 9~오후 6시 관람료는 무료이고 전시 및 프로그램은 강릉시립미술관(033-640-4271)로 문의하면 된다.


강릉시립미술관 김나영 큐레이터는 미술관을 찾아오는 관람객들에게 낯선 곳을 향해가는 여행자의 설렘과 작품속에서 긴 여운을 갖도록 하는 여정의 시간을 찾아보길 바란다관람객들에게 한여름의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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