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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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자청망상지구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전억찬)20211029일 오전 1030분 천곡동 해군회관앞 태영빌딩 3층 범대위 대회의실에서 전체모임을 통해 사업보고와 공식적으로 10월말로 동해이씨티 사업 기간이 종료되는 것과 관련, 연장 불허 요청과 작금의 대장동 사태에 따른 범대위 입장을 발표해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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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청 망상지구범대위, 개발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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