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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15년 신년업무보고회개최
2015/01/14 11:1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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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행복도시, 창조적경제도시, 문화관광, 풍요로운 농촌건설"
//## 【원주=강원타임즈】박현주 기자 = 원주시가 2015년 1월19일 오후 5시 백운아트홀에서 원창묵 원주시장(사진)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 특히 금년은 2014년 6.4지방선거에서 재선한 원창묵 시장이 올해를 민선6기 원년으로 삼아 ‘안전한 행복도시, 창조적 경제도시, 문화관광 제일도시, 풍요로운 농촌’을 새 시정방침(목표)으로 정하고 원창묵 시장의 2기 시정을 시작한다. 원주시의 2015년도 본예산은 8천7백49억원에 재정자립도는 23%로 일반회계 예산 7천38억원에서 자체재원인 지방세와 세외수입이 차지한다. 또 자체재원은 일정수준에 머물러 있는 반면에 지역 현안사업들을 적극적인 국비확보를 통해 추진할 경우 국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재정자립도가 낮게 표시된다. 이에따라 원주시의 2014년도 경제문화분야 주요성과를 살펴보면 전국 164개 특구중 ‘원주 첨단의료건강산업특구’가 우수특구로 선정됐으며 7개 우량기업을 유치(MOU)하면서 강원도 투자유치 부문에서도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2016년 제7차 WHO 서태평양건강도시연맹(9개국 1백67개시) 국제총회도 유치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와함께 금년에 원주시는 제50회 강원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한다. 1998년도 제33회 도민체전 이후 17년만이다. 경제문화 부문 주요업무계획을 보면 국도비 5백53억을 확보해 총 7백억 원을 2019년까지 투입해 의료기기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자동차부품산업 육성을 위해 뿌리기술지원센터를 유치했다. 금년에 국비 15억원을 확보했다. 구도심 활성화사업으로 주차장조성에 62억원, 전통시장현대화에 9억원, 문화의 거리활성화 등에 5억8천만원 등 76억8천만원을 투입한다. 이와함께 중대규모 우량기업 10개사 유치를 목표로 적극적인 기업유치활동을 전개하고 22억원을 투입해 청장년 일자리보조금지원, 사회적기업 지원 등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시책도 추진한다. 금년내 시립중앙도서관과 중천철학도서관을 준공하고 그림책도서관, 북원도서관 등 공공도서관들을 확충한다. 새로운 관광자원개발 및 확충을 위해 금년부터 2020년까지 총사업비 2백60억원을 투입해 ‘치악산 둘레길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2018년까지 추진되는 ‘간현관광지 명품휴양지 조성사업’은 1백41억원을 투입해 금년 상반기중 설계를 마치고 하반기에 시설공사에 착수한다. 사회복지분야는 2014년 한해 복지전달체계 개편노력과 누수방지부문 우수,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부문 우수,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전국 우수 등 보건복지부로부터 5개 부문에서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등 성과를 냈다. 금년에 보육지원사업으로 어린이집 기능보강 및 운영비 지원 등으로 3백83개소에 총 6백75억원을 지원하고 5천9백만원의 예산으로 읍면동별 1개소의 경로당을 지정해 ‘경로당 급식도우미 지원사업’을 시범적으로 운영하며, 4백3개 경로당의 난방비 등 운영에 총 38억5천만원을 지원한다. 또 매월 5백40세대에 월 13만원씩 지원하는 천사운동을 추진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발달장애인 지원센터운영, 장애인복지증진 사업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쓴다. 화장장확충 등 장사시설 선진화와 시민편의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추모공원 조성사업’도 국비 77억원을 확보하는 등 총 3백억원을 투입해 금년부터 본격적으로 착공, 2016년 완공한다. 환경녹지분야는 2014년 행구수변공원과 기후변화홍보관을 준공해 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고 2014에너지시책 시군평가,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 음식물쓰레기줄이기 경연대회 등에서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에따라 금년에 최초의 민간공원으로 조성될 중앙공원과 여성가족공원이 들어서는 단구공원 등이 2018년 준공목표로 추진한다. 종합운동장 둘레숲길 조성사업도 총 60억원을 투입해 약 2.8km 구간에 대해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2017년 준공목표로 착수한다. 이외에 2014년부터 시작한 원주천 생태하천 복원사업도 99억원을 투입해 2017년 완공 목표로 계속 추진한다. 건설도시분야는 금년에 도시기반 전반에 대해 안전측면에서 예방사업들을 역점 추진한다. 지방하천 재해예방사업에 6백75억원, 소하천 재해예방사업에 1백78억원, 안전한 정주여건 조성사업에 2백39억원, 교량시설물 내진보강사업에 52억원 등을 투입한다. 특히 원주천 홍수조절댐 건설은 421억원을 투입해 2018년 완공목표로 추진되는 원주천 범람예방 사업으로 금년에 타당성용역조사를 마치고 기본계획 수립 및 고시절차 등을 진행한다. 정지뜰 우수저류지 조성사업도 도심침수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금년에 하천기본계획 변경 등을 위한 행정절차를 추진하기 위해 국토부 및 원주국토관리청과 협의해 나간다. 이어 미군기지인 구 캠프롱 부지의 문화체육공원 조성사업도 미군측으로부터 국방부로 소유권이전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한다. 농업분야는 농촌지역의 권역단위 종합개발사업에 2018년까지 2백90억원, 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에 2018년까지 2백40억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특히 21억4천만원을 투입해 원주쌀 토토미 품질고급화를 지원하고 지난해 완공한 원주푸드종합센터를 본격 운영해 학교 무상급식과 재료를 안정적으로 지역 농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한다. 여기에다 문막 일원에 조성예정인 화훼특화관광단지 조성사업은 총 2백89만4천4백44㎡에 조성비로 1천7백억원을 투입하는 민자사업(SPC)으로 금년에 관광단지 지정승인 등 절차를 진행하고 내년에 조성계획 등의 인허가 절차를 완료한다. 더나가 1백만 광역시를 그려가는 대형 사업들의 경우 혁신도시 조성사업은 이미 6개 기관이 이전해 왔고, 나머지 7개 기관도 착공해 공사중으로 금년에 대부분 준공해 늦어도 내년까지 모든 기관이 이전을 완료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밖에 기업도시개발의 경우 부지조성 57%, 분양률 17%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국내외 경제상황, 투자여건 등의 영향으로 다소 부진한 상황이나 도로, 폐수처리장, 월송IC 등 기반시설이 갖추어지면 본격적으로 기업입주, 상가와 주택 분양 등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금년에는 주거 및 상업용지 준공 및 분양을 진행한다. 아울러 원주교도소 이전사업도 국가사업으로 전환되면서 금년부터 일부 토지 선 보상개시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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