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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촬영지 태백시, 국제적 관광명소 급부상
2016/03/24 21:2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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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과 여행사 문의 쇄도...김연식 시장 세계속 명소 노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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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강원타임즈】노주봉 기자 = 백두대간의 중심, 살기좋은 태백시가 최근 ‘태양의 후예’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한류 열풍속에 관광명소로 급부상 하고 있다.


태백시에 따르면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태양의 후예’ 세트장과 한보탄광의 채광터와 폐석 처리장터 등의 배경으로 드라마가 펼쳐지면서 네티즌과 여행사에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21일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태양의 후예’ 드라마를 호평하며 우리나라의 문화를 세계에 알릴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한국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해외 관광객들이 촬영지인 태백을 방문할 기회가 열리게 됨에 따라 고품질 관광상품 개발이 기대된다.


이에따라 태백시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등 중앙부처와 강원도 등이 함께 상품 구상을 위해 관광자원화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연식 태백시장은 3월22일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을 비롯한 강원도 관계자 등과 함께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향후 발전방향 등을 논의하고 드라마 촬영장을 방문해 적극적으로 지원과 개발 방향을 모색하기로 했다.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이 자리에서 “무에서 유를 만들어 가야 하는 만큼 겨울연가 세트장이 있는 남이섬과 사뭇 다른 인프라를 갖고 단계별로 마스터플랜을 마련해 1회성에 반짝하지 않고 지속가능한 상품이 될 수 있도록 면밀히 분석하고 고민하는 계획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태백산, 양대강 발원지, 맛있는 한우고기 등 다른 상품과도 연계할 수 있도록 관광 웹사이트를 개선하고 숙박업소, 식당메뉴판의 개발과 지역주민의 친절마인드 등 작은 것부터 국제화에 걸 맞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며 “태백시에서 건의한 사항들에 대해 중앙부처에 건의하고 한국관광공사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태백시는 3월25일 문화체육관광부 등 중앙부처에서 태백시를 방문할 계획에 따라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도로망 확충과 세트장 복원, 주차장 및 편의시설 확보 등 정부 지원을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


김연식 태백시장은 “한때 기간산업으로 각광 받던 태백시가 어려운 시기도 있었지만 이젠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며 “이번 영화 촬영지를 비롯한 인근지역의 명소 등을 활용, 스토리텔링 프로그램 개발 운영해 탐방객들에게 영화속 장면과 태백의 스토리에 감성을 입혀 고품격 투어로 세계속 관광명소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태백시는 지난 3월15일부터 개시된 통계청의 살고 싶은 우리동네 서비스에서 초등학생과 유치원생 두 자녀를 가진 부부와, 은퇴후 살 집을 찾는 노부부의 거주지에 전국 1위와 3위로 추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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