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7.07.28 13:25 |
춘천경찰서, 인터넷 사기범 구속
2016/12/13 14:12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아기용품 판매 속여 61명 입금대금 가로채"

경찰.jpg
춘천=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춘천경찰서가 인터넷으로 아기용품 등을 판매하겠다고 속여 피해자들로부터 받은 대금을 가로챈 피의자를 구속했다.


춘천경찰서(서장 한상균)는 중고나라 사이트에 유모차를 구한다는 게시글을 보고, 유모차를 구매하고자 댓글을 게시한 피해자들에게 접근, 유모차를 판매할 것처럼 피해자에게 전화해 유모차 판매대금을 받아 가로채는 방법으로 2016103일부터 123일까지 피해자 61명으로부터 7428천원을 편취한 피의자를 구속했다.


경찰조사결과 피의자 A(19· )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도박에 빠져 인터넷 사기 범행을 해 피해자로부터 받은 돈을 도박자금으로 탕진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고등학교 졸업후 일정한 직업없이 생활하던 중 또다시 도박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인터넷 사기범행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다수의 피해신고를 접수해 범행 계좌 거래내역 분석 및 명의자를 확인해 피의자를 확인한 후 소재를 파악하던중 한달전 가출해 소재 확인이 되지 않아 휴대폰 통화 분석을 통해 최근까지 통화한 친구로부터 피의자가 인천의 한 원룸에 기거하면서 렌트카를 운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내고 인천 남구 일대 탐문수사중 피의자가 운행한 렌트카 발견, 잠복중 피의자 발견해 검거했다.


경찰은 피의자 A씨가 신고 안된 피해자가 30명 넘게 있다고 진술하고 있어 수사를 확대하고, 인터넷 중고거래 사기사건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므로 인터넷상 물품거래를 할 경우 가급적 대면 거래나 공인된 안전거래사이트를 통해 거래할 것을 당부하며 경찰청 사이버캅 앱을 추천했다.


안순오 춘천경찰서 사이버수사팀장은 경찰청 사이버캅 앱에 URL에 숨겨진 악성 앱 탐지 기능, URL 관련 서버 국가를 탐지하는 기능, 스미싱 URL 탐지기능, 출처를 알 수 없는 앱 탐지기능 등이 있어 스마트폰 스미싱 파밍 피해예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고 물품 거래시 판매자의 계좌번호와 전화번호가 인터넷 사기에 이용된 번호인지 검색해 볼 수 있는 기능도 있다신규 스미싱 수법 경보 발령 등 사이버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사이버안전국의 각종 공지사항도 푸시 알림 방식으로 받아 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찰청 사이버캅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 SK T-스토어 등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kwtimes@hanmail.net
강원타임즈(www.kwtimes.co.kr) - copyright ⓒ 강원타임즈.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강원타임즈 ㅣ발행인/ 편집인 : 김영회 ㅣ전화번호 (033)533-0359 ㅣ등록번호 : 강원도 아 00056 ㅣ 등록일자 : 2009.10.05.
    ㅣ 등록발행일 : 2009.10.05.   우) 240-020 강원도 동해시 동해대로 5464, 203호 (평릉동) 
    E-mail : kwtimes@hanmail.net ,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 010-2389-454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장회
    강원타임즈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해 무단 전재 .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c) kwtimes.co.kr All Rights Reserved.
    강원타임즈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