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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식 태백시장, 2017년 신년인사회 인사말
2017/01/03 14:5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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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식 태백시장 정장.jpg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모이신 시민 사회 기관단체장님 여러분!


우선 새해 인사 드립니다.


올 한해에는 더욱 건강하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저는 올해 정말 새로운 각오로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010, 마흔 두 살의 젊은 나이에 초선시장에 취임해 벌써 6년 반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안정보다는 변화와 성장을 추구하고 싶은 마음이 그 어느 때 보다 강하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지난 6년 반의 경험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었고, 우리 시민들이 뭉친다면 못 할 게 없다는 진리도 얻었습니다.


그동안 힘들게 했던 현안도 지난해 마무리 되고, 우리지역의 희망을 앗아갔던 재정문제도 완전하게 정리되어 이제는 다시 일어설 일만 남았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저는 올해 두 가지의 큰 목표를 정했습니다.


첫째는 성장’(成長)을 강력하게 추진하겠습니다.


그 성장의 중심에는 경제가 있습니다. 태백이 경제의 심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정의 최우선 정책을 펼치겠습니다.


경제라는 것이 하루아침에, 그리고 1~2년 내에 살아나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부터 시작한다면 분명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저는 태백의 경제성장을 위해 단순히 일자리 창출 뿐만 아니라 문화 관광 체육 건설 환경 농정 등 시정의 모든 분야에 걸쳐 다이나믹하고 세밀한 경제시스템을 도입할 것입니다.


또한 시정의 모든 정책은 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두고 민자 유치를 포함해 항노화 사업과 강원랜드 2단계사업 등 도시의 자족 기능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현재 577억원의 부채는 앞으로 5년 내에 전액 상환하고, 노동집약적인 대규모 제조업 유치를 위해 발로 뛰는 성과 중심의 시정을 펼칠 것입니다.


한국의 유명한 철학자는 평범하면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없다. 그냥 대중 속에 묻혀 간다라고 했습니다.

올해는 그 무엇보다 창의적인 경제정책으로 태백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경제성장의 기틀을 반드시 마련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시민사회와 소통을 강화해 하나된 태백의 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현안이라도 우리 시민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화합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성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를 위해 올해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 태백시가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시민의 아픔을 대변할 수 있는 시민중심의 민주주의를 실천해 나갈 것입니다.


조선시대 유명한 의관인 허준 선생은 동의보감에서 통즉불통, 불통즉통이라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통하면 통증이 없고 통하지 않으면 통증이 있다라는 허준 선생의 진리를 시민사회에 접목해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행정을 펼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저는 올해 취임 7년차를 맞이하지만 초선 시장으로서 첫 걸음을 내 딛는다는 각오로 태백의 경제 살리기에 집중할 것입니다.


앞으로 여러 가지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겠지만 시민 모두가 화합하고 하나 된 모습을 보인다면 태백은 반드시 일어설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오늘 행사를 준비해 주신 태백상공회의소 박인규 회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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