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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강원도당, 공립유치원 전일 2인 근무 실시촉구
2017/01/09 16:5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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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2인 근무...방학중 1인 담당 과도한 업무 시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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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정의당 강원도당이 강원도교육청은 확실한 인력 충원을 통해 방학중 공립유치원 전일 2인 근무를 실시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정의당 강원도당은 201719일 밝힌 성명서에서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강원지부에 소속돼 있는 단설·병설유치원 방과후교육사 노동자들이 지난 3일부터 파업에 들어갔다며 강원도교육청 소속 단설·병설유치원은 학기중에 오전은 정규과정을 정교사가, 오후 방과후과정은 유치원 방과후교육사가 담당해 2인이 한 학급을 책임지는 체제로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방학중에 정교사는 자율연수관계로 출근하지 않아 온종일 방과후교육사 1인이 원아들의 교육과 안전을 책임지는 구조라며 여기에 방과후교육사가 배치된 수만큼 학급을 통합 운영해 과밀학급으로 만들거나, 보다 세심한 돌봄이 필요해 전담인력을 배치해야 하는 장애원아까지 한 학급으로 편성해 1인이 20~30을 돌보아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실이 이렇다보니 방학중에 아이들의 급식과 배변지도 등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고 있으며, 특히 응급상황 발생시 대처가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방과후교육사들은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고자 그 동안 강원도교육청에 현상의 상황으로 알리고 대책마련을 촉구하며 해결책까지 제시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들은 특수교육지도사와 같은 방중비근무직종을 방학중에 유치원에 투입해줄 것을 요구했으나 강원도교육청은 학교장 책임으로, 학교장은 예산부족을 이유로 수년째 거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따라 강원도교육청은 언제까지 예산부족을 핑계로 아이들의 안전문제를 방치할 작정이냐며 오늘은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1천일이 되는 날로 강원도교육청이 세월호 참사의 뼈아픈 교훈을 생각한다면 아이들의 안전문제와 직결된 이번 문제에 대해 노조의 제안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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