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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원일자리 안심공제 본격시행
2017/07/16 14:2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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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17일부터 중소․중견기업과 근로자대상 청약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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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도지사 최문순)2017717일부터 중소중견기업과 근로자에 대해 매월 일정금액을 공동으로 적립해 근로자의 목돈마련은 물론 실직이나 퇴직시 재취업과 창업 등을 안심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강원일자리 안심공제청약을 시작한다.


강원일자리 안심공제는 강원도가 야심차게 준비해 온 프로젝트로 북유럽형 노정 모델을 강원도 여건에 맞게 변형해 기업과 근로자가 각각 15만원, 강원도가 20만원씩 공동으로 적립하는 전국 최초의 노정 상생 일자리모델이다.


특히 안심공제는 근로자가 실직, 퇴직을 하는 경우 생계의 어려움으로 인해 재취업창업 등에 전념할 수 없는 현실에 착안해 기존 강원일자리공제의 장점은 살리되 근로자가 보다 안정적인 생활속에서 재취업과 창업 등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강원도형으로 새롭게 설계했다.


또 강원도는 그동안 덴마크 벤치마킹과 전문가토의 등 사전준비와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등 7개월여의 철저한 준비과정을 거쳤으며 사전 조사결과 청약규모인 250명의 두배 가까운 470여명의 청약수요가 있는 만큼 조기마감을 예상한다.


이에따라 강원도는 717일부터 시작하는 청약을 통해 우선적으로 250명 규모를 지원할 계획이지만, 지난 6월말 도내 리조트업체 대표자와의 간담회에서 최문순 도지사가 밝혔듯이 기업과 근로자의 수요가 있는 만큼 관련 예산을 전액 확보해 안심공제를 강원일자리공제 핵심모델로 키워간다.


청약은 내일채움공제 홈페이지내 강원일자리 안심공제 전용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도내 사업자등록을 한 중소중견기업 사업주와 도내 주민등록을 한 소속 근로자가 공인인증서를 이용해 직접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진흥공단 강원지역본부(033-259-7613)나 영동지부 033-655-8876)로 문의하면 된다.


양민석 강원도청 경제진흥국장은 안심공제는 기존의 강원일자리공제를 중견기업으로까지 확대할 뿐만 아니라 근로자 실직이나 퇴직까지 대비하는 강원도만의 일자리 모델이라며 새 정부의 노사정 상생모델로서도 손색이 없는 만큼 강원도를 대표할 수 있는 전국적인 일자리 모델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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