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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치자연휴양림방문객 2017년 1만9천명 돌파 예상
2017/07/17 17:1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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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만7,200명, 지난해 1만8,700여명 힐링방문가 증가"

꾸미기_광치계곡 겨울 설경-이글루03.jpg
 
양구=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남면 가오작리 광치자연휴양림이 힐링하는 방문객들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휴양림 방문객은 지난 201517,200명에서 지난해에 18,746명으로 약 9%가 증가했고, 6월까지 6,451명이 휴양림을 방문했다.


휴양림 방문객은 매년 5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7~8월 연간 방문객의 약 40%가 몰리고, 9~10월까지 계속 이어지기 때문에 이 추세대로라면 올해에는 19천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휴가철을 앞두고 객실 예약률도 매우 높게 나타나면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716일 현재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인 722일부터 814일까지 광치휴양림의 예약률은 99.2%를 기록하고 있다.


이경덕 휴양림 주무관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광치계곡의 맑은 물과 공기, 아름다운 자연경관, 상쾌한 대암산 생태탐방로 등이 방문객들에게 힐링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어 인기가 높은 것 같다고 말했다.


양구군은 지난 20066월 사계절이 수려한 광치계곡에 자연휴양시설을 설치해 수도권 관광객의 유치 및 지역주민과 도내 이용객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자연휴양림을 개장했다.


이후 지속적으로 시설에 대한 개선 및 보완작업이 이뤄져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글루 모양의 숙박시설을 비롯 어린이놀이터 등을 갖췄다.


51에 달하는 넓은 부지에 자리한 광치자연휴양림은 양구와 원통을 연결하는 광치터널을 통해 달리면 1시간도 채 되지 않는 시간에 동해안에 도착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특히 2016년 연말 국비 등 12억원을 투입해 대암산 생태모험 기반시설을 완공했다.


대암산 생태모험 기반시설은 숙박시설(숙박단지 1개소(9), 트리하우스 1)과 편의시설(야외 카페테리아, 화장실), 모험시설(로프 체험시설 등), 경관조성시설(산책로, 숲길 탐사로 등) 등을 갖춰 방문객들이 체류하면서 자연과 어울리며 생태체험, 휴식, 놀이 등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


이와함께 원시림의 신비로 가득찬 휴양림은 생태탐방로가 잘 조성돼 있어 가족들의 생태등반에 적당하고, 숲속에서 자전거를 즐길 수 있도록 구비해놓아 또 다른 재미를 볼 수 있다.


그동안 개방되지 않았던 대암산과 연결되는 생태탐방로가 조성돼있는데 후곡약수와 양구자연생태공원(동면 원당리) DMZ야생화분재원 등과 연결되는 이 생태탐방로는 계곡과 산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등산 동호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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