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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수출입 2017년 6월 기준 모두 증가
2017/07/17 20:4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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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동기대비 수출 3.8%, 수입 40.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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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세관(세관장 이동훈)20176월 기준 강원지역 수출이 전년 동기대비 3.8% 증가한 812백만불이며, 수입 역시 40.6% 증가한 1612백만불을 기록했다고 718일 발표했다.


특히 주요 수출품목별 내역으로 정밀기기가 161백만불(전체 점유율 19.9%), 자동차부품이 113백만불(13.9%), 주류 및 식품이 116백만불(14.3%), 시멘트가 52백만불(6.4%) 순으로 나타났다.


또 경공업품과 시멘트의 수출실적이 다소 감소(각각 전년 동기대비 증감 10.6%, 29.3%)했으나, 주류 및 식품(전년 동기대비 증감 15.9%, 116백만불)과 화공품(전년 동기대비 증감 12.4%, 67백만불)의 수출증가로 안정적인 수출성장세를 유지했다.


주요 국가별로 미국이 전년 동기대비 11.9% 감소한 129백만불, EU32.8% 증가한 126백만불을 기록하면서 3백만불 이하의 아주 근소한 차이를 보이며 최대 수출국 지위를 경쟁했다.


이 같은 추세로 미뤄 머지않아 EU의 수출액이 미국을 앞설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함께 주요 수입품목별 내역으로 석탄가스가 104백만불(전체 점유율 62.2%), 광물 97백만불(6.0%), 수산물 7천만불(4.4%), 기계류 43백만불(2.7%) 순이었다.


특히 가전제품의 수입감소(전년 동기대비 증감 12.9%)에도 불구하고 주요 수입물품인 석탄가스의 수입실적이 여전히 크게 증가(각각 전년 동기대비 증감 178.6%, 26.8%)해 이번 강원지역 6월 기준 전년 동기대비 수입실적이 40% 이상의 증가율을 기록하는 데에 큰 역할을 차지했다.

 

지역별로 러시아 연방과 호주가 강원지역 전체무역수지 45.5%의 압도적인 수입액을 차지했다.


특히 러시아 연방이 전년 동기대비 23.6% 증가한 417백만불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호주가 전년 동기 대비 140.9% 증가한 316백만불로 약 1억불 차이를 보이며 뒤를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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