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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국회의원, 2017민통선 횡단 출정
2017/08/01 11:3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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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3일 고성통일전망대...각계 1백여명 참가 통일염원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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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이인영 국회의원을 비롯한 시민들이 248km 민통선 횡단에 나선다.


248km 민통선 횡단 출정식이 201783일 오전 11시 강원 고성군 현내면 금강산로 481 통일전망대에서 이인영 국회위원, 김병기 국회의원, 심기준 강원도당위원장, 이희철 국립생태원장, 정만호 강원도 경제부지사, 김경수 강릉지역위원장, 지방의원, 당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날 출정식은 이인영 국회의원의 박동철 보좌관이 사회를 맞아 이인영 국회의원 및 김병기 국회의원 인사말, 심기준 도당위원장 및 정만호 강원도 경제부지사 환영사, 이희철 국립생태원장의 인사말로 진행한다.


이번 248km 민통선 횡단은 ‘2017 통일걷기, 민통선이 민족통일선이 되는 그날까지제하로 외교통일위 이인영 의원이 국방위 김병기 의원과 환노위 송옥주 의원에게 제안해 마련한 것으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회의원 20여명이 12, 23일씩 동참해 83()부터 15()까지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를 출발해 경기도 파주 임진각까지 1213일 동안 진행한다.


또 국회의원 이외에도 김동욱 서울시의회 민주당 원내대표 등 서울시의원, 우승희 전남도의원, 황찬중 춘천시의원, 곽희운 원주시의원 등 지방의회의원과 환경생태학 박사인 김은식 교수가 전 일정에 참여한다.


이와함께 이희철 국립생태원장 및 DMZ 생태조사 연구원, 곤충학자 권오석 교수, 기상과학관 해설사 등 환경생태 전문가들이 동행하고 경남대 김동엽 교수, 이영훈 박사, 문성근, 통일맞이 관계자 등 국방, 통일, 경제 전문가들도 동참해 하루 평균 24km씩 총 275km를 걷는다.


이인영 국회의원은 “DMZ와 민통선(민간인 출입통제선)은 한반도 분단과 대결의 상징이자 누구나 쉽게 갈 수 없는 금단의 땅으로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군사력에 의해 생태계가 강제적으로 보전된 보고라며 한반도의 멍든길민통선은 우리에게 헤어짐의 장소이자 적대의 상징이기에 이곳을 생명길’, ‘다님길로 바꾸고 싶고 북핵 위기가 상존하기에 더더욱 안전과 평화의 땅, 생명과 살림의 터전으로 바꿔야 한다며 더 많은 사람이 다니고 더 넓게 민통선을 걷고 체험함으로써 멍든길생명길, ‘닫힌길다님길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심기준 강원도당 위원장은 민통선은 또한 DMZ와 더불어 세계 유일의 시간이 정지된 곳, 군사력에 의해 생태계가 보전된 곳으로 이 독특한 지대에서 속도경쟁에 지친 우리네 삶을 돌아보고 우리가 사는 환경과 미래세대를 돌아보는 느루길’, ‘생태길을 만들고 싶다지금은 비록 민통선을 걷는 청년과 시민들이 백여명 수준이지만 앞으로 수천명, 수만명이 다니는, 통일이 시작되는 다님길로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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