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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경찰서, 20대 상습절도 피의자 검거
2017/08/11 14:4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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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근무했던 래프팅업체 직원숙소 등 절도행각 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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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영월경찰서(서장 박문호) 수사과가 휴가철 레저업체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절도행각을 펼쳐온 20대 남성을 검거했다.


경찰은 지난 89일 영월군 동강 일대 대표적 여름 레저활동인 래프팅업체를 대상으로 상습적으로 절도행각을 벌인 A(25,)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이 일했던 래프팅 업체가 평소 차량키 보관을 소홀히 하는 점을 이용해 손쉽게 차량을 훔쳤고, 이후 주변 래프팅 업체 직원들이 사용하는 숙소에 침입해 현금 등 총 11회에 걸쳐 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사건현장에서 발견된 피의자의 흔적과 CCTV 자료 등을 단서로 발생 3일만에 신속히 검거하고 추가 범행을 밝히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영월경찰서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 유입이 급증하고 있어 주요 관광지 주변 특별 형사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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