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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산악전문의용소방대를 아시나요?
2017/08/15 22:4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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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50여건 출동, 백두대간 두타산 안전지킴이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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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는 100대 명산중 하나인 두타산의 두타산성, 무릉반석을 비롯 삼화사, 학소대, 용추폭포 등의 아름다운 명소와 유서어린 고적이 많아 사계절 등산코스로 가히 최고라는 이름에 걸맞게 수 많은 등산객들이 찾고 있다.


이처럼 산자수려한 명산명소를 쫓아 방문하는 등산객이 많은 만큼 그에따른 산악사고가 발생하는 것도 어쩌면 인지상정일지 모른다.


이로인해 각종 산악사고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재난과 관련한 보조업무를 담당하던 삼화의용소방대가 20165산악전문의용소방대로 발대식을 갖기에 이르렀다.


이에 심용영 대장을 포함해 20명으로 구성된 동해산악전문의용소방대는 자영업에 종사하거나 직장을 다니면서 봉사활동에 뜻을 둔 대원들이 주말과 명절도 마다하지 않고 크고 작은 산악사고에 신속히 출동해  많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중 201779일 관음사 인근 등산로에서 급성심근경색 추정환자를 구조한데 이어, 715일 무릉계곡 베틀바위 인근에서 추락한 경추손상 요구조자를 헬기출동이 불가하자 구조구급대원과 합동으로 좁고 가파른 비등산로를 들것을 이용해 무사히 구조하는 등 연간 50건 이상 출동하고 있다.


특히 13년째 구조활동에 선봉장으로 임하고 있는 심용영 산악전문의용소방대장은 평상시 식당을 운영하면서 산악구조가 발생하면 생업을 접고 구조에 나서 존경을 받고 있다.


심 대장의 이런 활동을 매번 지켜보는 주민과 대원들은 한결같이 우리 동네 자랑스러운 인물이라고 이구동성으로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심 대장과 대원들은 두타산 안전지킴이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로 동해시를 찾는 모든 등산객들의 안전한 산행과 좋은 추억들만을 간직하고 돌아가기를 기원하면서 오늘도 묵묵히 두타산을 묵묵히 바라보고 있었다.


어디선가 산악사고라도 발생했다는 소리가 들리면 하던 일을 만사 제쳐두고 즉시 달려갈 것처럼 그렇게 말이다.(사진설명: 지난 79일 심용영 산악전문 의용소방대장(맨앞 좌측)등 산악구조팀이 무릉계곡 관음사 인근에서 급성심근경색추정 요구조자를 들 것을 이용해 하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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