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7.10.16 20:37 |
태백며느리축제 2017년 10월20일~21일 개최
2017/10/11 15:14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황지연못 및 황부자 며느리공원 일원 양성평등분위기조성"

꾸미기_며느리축제 포스터.jpg
 
태백=강원타임즈노주봉 기자 = 태백시가 201710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황지연못 및 황부자 며느리공원 일원에서 태백며느리축제를 개최한다.


태백시가 주최하고 태백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황지연못을 중심으로 한강낙동강 발원지인 태백을 최적의 힐링 명소로 부각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다.


또 며느리축제를 여성의 사회활동을 위한 체험과 소통의 장으로 만들어 양성평등의 사회분위기 조성 및 건강한 가족공동체의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에 축제첫날인 20일 오전 950분부터 황지연못 공연장에서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가족소통 영상물 상영 및 태백시합창단과 실버합창단의는 세대공감 노래공연 등 식전 행사를 펼친다.


이와함께 개막선언과 축사, 격려사 등 공식행사에 이어 초대형 비빔밥 퍼포먼스와 국내유일의 가페라 가수 이한의 가족 간 소통과 공감 강연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를 진행한다.


참여자 25명이 한데 모여 펼치는 초대형 비빔밥 퍼포먼스는 화합과 소통의 의미를 전달 할 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에 시식의 기회도 제공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더나가 오후 1시부터 황지연못에서 고부노래자랑며느리 팔씨름경연대회며느리 속풀이 한마당 등 이날 축제의 주인공인 며느리와 시어머니가 직접 참여하는 행사를 연다.


이밖에도 축제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저녁 9시까지 며느리부침개 며느리가 싸준 도시락 어머니 밥상 딸래미, 아들래미 먹거리 며느리 찻집 등 먹거리 존도 열려 며느리들의 음식솜씨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부스 및 시민참여 행사들을 준비해 연령에 상관없이 태백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한다.


태백시청 여성청소년담당은 태백며느리축제는 여성의 사회참여 및 권익 증진을 위해 여성단체가 주관하는 전국 유일의 며느리 축제로 타 축제와는 차별화된 프로그램 구성에 중점을 두고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함께 며느리축제장 방문하는 시아버지와 며느리, 엄마(아빠)와 딸, 장모와 사위에게 기념품으로 대나무 주걱도 제공해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kwtimes@hanmail.net
강원타임즈(www.kwtimes.co.kr) - copyright ⓒ 강원타임즈.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강원타임즈 ㅣ발행인/ 편집인 : 김영회 ㅣ전화번호 (033)533-0359 ㅣ등록번호 : 강원도 아 00056 ㅣ 등록일자 : 2009.10.05.
    ㅣ 등록발행일 : 2009.10.05.   우) 240-020 강원도 동해시 동해대로 5464, 203호 (평릉동) 
    E-mail : kwtimes@hanmail.net ,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 010-2389-454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장회
    강원타임즈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해 무단 전재 .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c) kwtimes.co.kr All Rights Reserved.
    강원타임즈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