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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강원도당, 탈 원전시대 기대 발표
2017/10/12 10:2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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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5,6호기 공론화 시민참여대표단 최종 공론조사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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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정의당 강원도당이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시민참여대표단의 최종 공론조사와 관련, 숙의민주주의로 탈 원전시대를 기대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정의당 강원도당은 20171012일 신고리 5,6호기 건설중단여부를 판단할 시민참여대표단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합숙토론과 최종 공론조사에 들어간다. 지난 724일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가 출범한 이후 3개월간의 활동이 이제 막바지에 들었다며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는 시민참여대표단의 최종 공론조사 결과에 따른 권고안을 작성해 20일경 정부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후쿠시마 핵사고 이후 안전한 대한민국의 미래, 안전하게 살 국민의 권리를 요구하며 수많은 시민들이 외친 목소리와 눈물겨운 땀방울이 이제 478명의 시민참여대표단의 공론의 장으로 다시 모아지게 됐다며 신고리 5,6호기 건설중단은 원전중심 발전정책을 폐기하고 탈핵시대로 가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이고 지난 촛불대선에서 국민이 선택한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정책의 출발이자 이정표라고 할 수 있으며 시민참여대표단의 합숙토론의 장이 이를 다시금 확인하고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 내는 에너지 민주주의의 광장으로 꽃피우길 기대한다고 피력했다.


특히 시민참여대표단은 국민의 권리와 의견을 대표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미래와 미래세대가 살아갈 안전한 미래의 문을 여는 막중한 역할을 맡게 됐다며 시민참여대표단이 현명한 판단을 내려 원전밀집도가 세계에서 가장 높고 사고 위험성이 높은 우리나라에서 시민의 힘으로 신고리 5,6호기 건설을 중단하고 탈핵을 성공시키는 세계적인 사례를 만들어 주길 기대한다. 충분한 토론과 숙의과정을 통해 에너지 민주주의를 보다 성숙시키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우선하는 미래 에너지정책의 힘찬 출발을 열어 줄 것을 호소한다고 했다.


아울러 정의당 강원도당은 국민의 권리와 의 의사를 대표하고 있는 시민참여대표단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하며, 신고리 5,6호기 백지화로 열어가는 탈핵한국을 흔들림없이 앞당겨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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