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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희 강릉시장, 2018년 시정방향 및 중점추진과제 밝혀
2018/01/10 18:2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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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0일 강릉의 새로운 미래 100년을 선언하고 앞당기는 원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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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최명희 강릉시장이 20181월 첫 정례브리핑을 통해 금년도 시정방향 및 중점 추진과제를 밝혀 관심을 모았다.


특히 최 시장은 올림픽을 시민과 함께 성공개최를 비롯 지방채 전액상환으로 빚 없는 채무제로 도시 지역경제와 미래 전략산업육성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교육도시 재난과 재해, 사고로부터 안전한 도시 사계절 체류형 문화관광 힐링도시 전통문화, 인문의 가치 재창조 시민참여 중심의 도시재생추진 자연과 인간이 조화로운 생태녹색도시 어촌자립 경쟁력강화 등 10대 중점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이에따라 최 시장은 첫번째, 올림픽을 시민과 함께 성공 개최하겠다며 올림픽으로 가는 만반의 준비는 마쳤지만, 개최되는 순간까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불편함을 개선해 나가겠으며 작은 부분, 사소한 것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방문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또 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종합상황실운영(1.22.~3.18. / 시청 지하1), 올림픽도시 강릉브랜드 세계홍보, 라스트마일 운영을 통한 올림픽 분위기조성, 응원서포터즈 및 자원봉사자운영, 성화봉송 성공개최지원, 음식숙박 합동상황반 운영과 특히 최근에 제기되고 있는 서비스 물가인상에 대해 공공요금 인상을 최대한 억제하고, 개인서비스 사업자들에게 관련 기관단체를 중심으로 물가안정 동참요청(호소문 등)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이어 문화올림픽/패럴림픽 실현을 위해 겨울문화페스티벌은 시민참여 도심형 문화올림픽 축제로 추진하고 아트센터 공연 및 전시운영과 올림픽도시 레거시 수집 및 관리에 적극 나서겠다고 피력했다.


두번째, 지방채 전액상환으로 빚 없는 채무제로도시를 만들겠다며 2006년 말 1,313억원(원금)에 달했던 채무는, 그 동안 조기상환 및 채무관리를 통해 2017년말 309억원(1,004억원 상환)으로 대폭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림픽, KTX개통을 계기로 지역내 대규모 개발사업, 기업투자 등 활발한 경제활동에 따른 지방세 세입여건의 개선과 지방교부세증가 등 강릉시 자주재원증가로 시민들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면서도 채무를 상환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며 남아있는 지방채 309억원은 오는 3월중 전액 상환, ‘채무없는 강릉을 실현해 올림픽 이후 빚더미에 앉을 것이라는 시민불안을 불식시키고, 강릉시민과 강릉시의 미래를 위한 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자신감을드러냈다.


세번째, 지역경제와 미래전략사업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KTX가 개통되면서 동해안권이 급속히 변화해 유동인구증가로 관광, 교통, 숙박, 음식업 등 소상공인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며 향후 동해남부선 철도가 개통하면 강릉~부산간 2시간 30분 소요로 지리적 변방에서 동서와 남북의 중심축으로 급부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 시장은 이를 바탕으로 기업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며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하는 융복합 산업을 육성하겠다며 강릉과학산업단지와 주문진농공단지 입주기업 적극 유치, 과학산업진흥원(SW체험교육센터), KIST 강릉분원(스마트유팜 Smart U-FARM), 한국생산기술연구원(3D 프린팅), 지역대학 등 산학연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지원(272백만원), 전통시장(7개 전통시장, 847백만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도시형 소상공인 집적지구 조성(2개소, 3146백만원), 상생네트워크 구축(24백만원)하겠다고 했다.


이와함께 전략산업육성을 통한 기업유치 활성화를 위해 포스코마그네슘 대체사업으로 동판재압연, 광석리튬 추출사업 추진으로 차세대 에너지혁명 선도지로 육성을 기대한다며 친환경 민자발전단지조성과 발전소 반경 5km 이내 읍면동이 해당하는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35개 마을, 63개사업, 1593백만원)과 산업단지 기업유치활성화, 소프트웨어 체험교육센터 구축·운영(2개소, 2328백만원, 2018878백만원)에 매진하겠다고 했다.


네번째,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교육도시를 만들겠다며 복지사각지대발굴연계(2,000가구)와 민관협력 통합사례관리(250가구), 신규 복지대상자 발굴(2,620), 복지대상자 맞춤형급여지원(8,440), 저소득층 자활사업 일자리지원(158), 장애인자립 및 생활안정도모를 위해 장애인일자리사업(137)과 재활 및 활동지원사업(472)추진, 노인일자리창출(3,293), 저소득층 노인장기요양보험(150개소/ 1,000), 시설입소 어르신 생계급여지원(70개소/400), 취약 및 위기가족(한부모조손다문화가족)을 위한 심리상담 및 경제적 자립지원,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실시(20개교), 여성대학운영(3개월, 50), 마을안전지도 제작 및 위험환경개선, 아이러브 안심 키즈존 활성화(키즈마켓 운영), 국가를 위해 희생 및 공헌한 참전유공자(1,800)와 국가보훈대상자(1,000)의 명예를 선양하기 위해 명예수당을 월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인상 등 강릉형 복지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구축하겠다고 피력했다.


97개교 25,505명에 총 945천만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하고 고교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확대(초중고), 인재육성기금 조성 목표(50억원) 올해 달성해 다양하고 지속적인 교육 사업투자 등 학교 교육경비지원확대와 인재육성기금 교육사업 투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다짐했다.


다섯번째, 재난과 재해 사고로부터 안전한 도시로 만들겠다며 다중이용시설 952개소를 대상으로 건축, 전기, 가스, 기계, 소방 합동 특별점검실시(1.2.~1.31.), 금진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상반기마무리, 풍수해저감종합계획 재수립용역(6억원, 20191월 최종 승인), 재난취약시설 및 행사 안전관리강화, CCTV 통합관제센터구축(34억원, 시청 지하1), 방범용 CCTV설치운영(212백만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했다.


여섯번째, 사계절 체류형 문화관광힐링도시로 만들겠다며 강릉을 편히 쉬다 갈 수 있는 전 국민에게 마음의 안식처를 제공하고 대형 고급숙박시설(6)을 바탕으로 루지 체험시설, 경포대 관람차, 정동진 곤돌라 등 새로운 관광자원 개발중이라며 해변(사천해변~순포교, 염전) 군 경계 철책제거(11월 완료), KTX와 연계한 계절별, 시기별 테마브랜드 상품개발(4월 운영), 보는 바다에서 즐기는 바다로 커피거리로 특성화된 안목해변과 같이 해안 권역별로 스킨스쿠버, 서핑, 카이트보딩 등으로 특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일곱번째, 전통문화인문의 가치를 재창조하겠다며 강릉문학관건립 및 문학공원조성, 대도호부관아 우체국 및 도로부지 정비(422백만원), 단오거리 보행로정비 및 여행자 정보센터조성(6억원원), 김동명 시비 이전(6/ 15천만원)2018 무형유산도시사업 추진(1월중 국립무형유산원과 협약)과 오독떼기 30주년 기념사업, 심연수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 오죽헌 관람객 90만명 목표 청소년 인성교육의 요람화를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2018강릉독서대전(10월중), 인문도시 조성지원사업(2017~20206), 작은도서관 명예관장제 및 60개 독서동아리 활동지원을 통해 평생학습도시 책읽는 도시 인문도시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여덟번째, 시민참여중심의 도시재생을 추진하겠다며 옥천동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추진(283억원), 주문진 등대지구 새뜰마을 조성사업추진(15개사업 231백만원), 부기촌마을 연결도로 개설(길이 95m, 3억원만원),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선사업(2개 사업, 3억원), 구도심골목 및 도심생활권 활성화사업추진(3개 사업 45천만원)과 강릉오죽한옥마을 잔여부지 활용사업으로 숙박객들에게 체험공간조성(잔여부지 7,000)과 식당 및 강당, 휴게시설, 야외 체육시설조성(13억원)과 각종 전시회(사진, , 분재 등), 버스킹, 음악회, 국제경기 응원전 등 연중 이벤트개최(4개 사업, 33천만원) 등 월화거리활성화 사업과 주문진~옥계간 관광탐방로(홍제교 포함) 개설(10억원), 석교온천관광지~사천진항 마리나단지 연결도로(3889백만원), 입암동 금호() ~ 문암정간 도로개설(10억원) 등 지속적 발전을 위한 연결도로망 확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아홉번째, 자연과 인간이 조화로운 생태녹색도시를 만들겠다며 산~하천~연안을 잇는 생태축을 중심으로 자연환경을 주기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체계적 기반마련, 친환경 전기자동차보급 및 인프라구축사업(민간보급 100, 전기버스 4), 연곡천 생태하천정비(10억원), 낙풍천 정비사업(12억원), 아름다운 화장실 문화공간조성(신규 6, ·보수 10), 공공청사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8개소), 복지시설(3개소) 및 저소득층(277) LED등 교체 사업, 사천 하수처리장 건설(891백만원, 2019년말 완료), 강남1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6(4679백만원), 가뭄대비 보조수원개발(사천면 사기막리~홍제정수장 도수관로연결, 홍제정수장 지하수확보), ~하천~연안을 잇는 생태축을 중심으로 자연환경을 주기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체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열 번째, 농산어촌자립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KTX 활용 농촌체험휴양마을 투어버스 임차지원(57, 23백만원), 농업 방제용 드론 지원사업(3, 15천만원), 지역자원 활용으로 농촌체험활성화, 친환경농업확산 및 고품질 식량작물생산(9개 사업, 1229백만원), 창조적 전문농업인 성, 법정악성가축전염병유입 완벽차단, 강원한우 통합브랜드 가치제고(131농가, 128백만원), 수산물 산지거점 유통센터(FPC) 설치(주문진항내), 골든비치(금진) 랜드마크 조성(5015백만원)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최명희 강릉시장은 금년도 강릉시정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시정의 최우선 목표로 삼고 서민생활 안정과 복지, 일자리와 경제, 시민안전, 문화관광 등 각 분야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힘 쓰겠다특히, 2018년은 민선 6기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도약의 디딤돌을 놓는 중차대한 시기이기도 하다강릉의 새로운 미래 100년을 선언하고 앞당기는 원년으로, 올림픽 이후 강릉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강릉비전도 착실히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아울러 한달앞으로 다가온 동계올림픽은 시민 한분 한분이 보여주는 이미지로 우리 강릉이 전 세계인에게 평가를 받게 된다개인의 이익도 중요하지만, 미래를 봤을 때 강릉 전체의 이익, 지속되는 이익을 창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고 다소의 불편함은 참고 인내하는 등 주인의식을 갖고 솔선수범하는 성숙한 시민정신을 발휘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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