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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속초, 2017년 관광객 17,591,179명 방문
2018/01/23 17:1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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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지속 증가...2020년 관광객 2천만시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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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가 2017년 여름 성수기 장기간 우천과 중국 사드 영향 등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전체 관광객수는 17,591,179명으로 최근 5년간 지속적인 증가세를 이어가며 연평균 성장률 6%대로 속초시를 찾는 관광객이 2020년이면 2천만명 시대가 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처럼 2017년 증가요인으로 동서동해 고속도로개통 등 교통 인프라의 획기적인 개선과 브랜드 APT와 레지던스호텔 등 대형건축물 건립 등 투자광풍도 한몫 했다.


특히 속초관광수산시장을 관광객 통계에 포함하면서 전년(14,118,000)대비 24.6% 증가했다.


또 내국인의 경우201513,097,000, 201613,359,000명으로 지난해 17,181,000명으로 전체 관광객의 97.6%로 국내관광의 메카임이 입증했으나 외국인은 ‘201558만명, 2016759천명에서 201741만 으로 전년 대비 46% 감소한 것은 중국 사드영향으로 요우커 단체관광객 전면 통제가 주원인으로 외국인관광객 유치전략의 다변화가 시급한 것으로 분석했다.


월별 관광객 추이를 보면, 전년대비 속초관광수산시장 관광객 통계를 합산하면서 매월 고룬 증가세이나, 지난해 8월은 여름 성수기 장기간 우천과 서울~양양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분산으로 ‘163,715천명에서 ’173,577천명으로 소폭 감소했다.


또 관광객이 가장 많은 달은 8(3,577,000), 7(2,876,000), 10(1,846,000)순으로 특히, 10월의 경우 지난해(1,282,000)대비 563천명이 증가한 것은 황금연휴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했다.


이와함께 관광숙박업중 운영중인 관광호텔 9개소는‘17761,897명으로 전년(619,104) 대비 23% 증가한 반면, 휴양콘도 11개소는 3,082,269명으로 105,058명이 감소하고, 연수원 등 9개소(온천 1포함)436,756명으로 전년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온천은 71천명으로 소폭 증가하는 등, 최근 관광객들은 콘도보다 호텔을 선호하는 추세이다.


특히 주요관광지 주차장(대포, 동명항)의 경우, 2,773,000명으로 전년(2,217,000며명)대비 25.1%의 증가를 나타냈으며, 특히, 대포주차장은 1,885,000명으로 전년 대비 35% 급증해 나름대로는 종합관광어항 개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여기에다 주요 관광 테마시설 4개소의 경우에도 2016671,686명에서 2017736,069명으로 9.6%의 증가세를 나타냈으며, 특히, 얼라이브하트는 전년 대비 78.8% 증가한 159,125명이, 해피아울하우스(부엉이)14,567명으로 92%의 급성장세를 기록한 반면, 워터피아는 소폭 증가, 테디베어팜은 상당히 감소해 새로운 테마시설 유치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더나가 속초해수욕장 국민여가 캠핑장과 설악동 야영장의 경우도 47,787명으로 전년 대비(31,364)대비 52.4%로 증가했고 국민여가캠핑장은 19,464명으로 전년 대비(7,730)대비 152% 급증해 캠핑문화 열풍을 증명했다.


이어 박물관, 식물원 중 국립산악박물관과 설악산 자생식물원은 전년 대비 각각 8.2%, 18.1% 증가한 107,538명과 44,290명으로 집계해 관광객들에게 조금씩 알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시립박물관은 전년대비 5.3% 감소한 110,480명으로 관광객을 불러 드릴 수 있는 콘텐츠 개발이 시급한 실정이다.


특히 최근 가장 핫한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는 속초관광수산시장은 20142,160,553명에서 20152,844,798, 20163,111,407, 20173,269,606명으로 연평균 15.3%씩 증가하며, 관내 관광지점중 가장 많이 오는 곳으로, 지난해 잦은 우천 등 기상악화로 감소한 속초해수욕장 방문객(2,987,709)을 추월했다.


그밖에 속초항크루즈 입항으로 5월부터 9월동안 12항차에 20,220명이 입출항했으며 이중 내국인은 14,130, 외국인이 6,09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20161124일 속초IC 개통과 지난해 서울~양양 고속도로 전면 개통으로 교통량은 주 진입경로가 미시령관통도로에서 속초IC와 북양양IC로 대전환이 이뤄진 것이 특징으로 2017년 총 7,606,036대로 전년(6,731,859)대비 872,177대가 늘어 13%(12.95%) 증가하고 미시령관통도로(2,014,701)보다 속초IC와북양양IC(2,165,666) 이용차량이 추월해 방문관광객 들이 고속도로를 선호하는 것으로 집계했다.


또 월별 교통량을 분석해보면, 8(872,378), 10(804,054), 7월순 (695,555) 순으로 관광객 월별 현황과 비슷한 분포를 보였다.


2016년 한국관광공사의 분석자료를 살펴보면 수도권내 내국인의 강원도내 시군별 방문 추이분석 결과 속초, 강릉, 홍천, 춘천순으로 이들의 방문루트도 인접지역 연계관광 보다는 단일 목적지로 속초를 방문하는 것으로 조사했다.


이어 2014년 이후 강원도 무박여행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로 2016년 강원도 전체여행의 36%를 차지하며 최근 4년간 연평균 성장률이 149.8%로 지속적인 증가 추세로 속초도 예외는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수도권 여행자 수는 남성, 여성 모두 40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40대의 연평균 성장률은 남성은 6.1%이나 여성이 12.3%로 집계돼 남성보다 여성 여행자가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20대의 연평균성장률이 남성 18.2%, 여성 14.6%로 여행의 주 연령층으로 급부상중인 것으로 분석했다.


속초시는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중국관광객 의존에서 벗어나, 최근 급부상중인 인도네시아, 말레이 등 동남아지역 현지에서 KTO와 연계 유치설명회 개최하고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잠재관광국으로 예상되는 유럽(독일, 프랑스, 영국)과 러시아, 호주 등을 타깃으로 하는 외국인유치 다변화 전략을 마련하고 최근 외국인 관광객의 경우, FIT(개별관광객)이 방한 관광시장을 주도하고 급성장함에 따라 에어텔(개별관광객의 항공+호텔패키지 이용자) 상품을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와 연계하고, 국내외 20대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상품 개발에도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하고 정부의 융합관광산업 육성정책에 부합하는 콤플렉스VR 체험관 등 관광테마시설 유치를 위해서는 주요관광 거점지역을 선정하고 관련업계들을 대상으로 속초시가 적극 나선다.


자연경관이 뛰어난 지역을 대상으로 민간 가족형 캠핑장 조성을 위해 인허가 협의의제 처리시 행정지원을 강화하고, 기간도 단축할 계획으로 수도권 위성지역의 우수캠핑장을 벤치마킹해 지역내 여건과 부합하는 캠핑장 확보에도 노력을 기울인다.


방문 관광객들의 고속도로 이용 선호에 따라, 속초IC와 북양양IC 진입로 주변에 속초여행 10선 등 주요관광지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대형홍보물도 추가 설치하는 등 찾아오는 방문객들의 서비스 개선에도 만전을 기 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속초시는 2020년 속초관광객 2천만시대에 대비해 각종 관광기반시설 확충과 서비스개선을 위해 가칭 관광객 2천만시대 준비상황 추진단을 관광과를 중심으로 운영하고 1부서 1관광시책을 단계별로 추진해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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