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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통리초등학교, 영어교육 거점학교 비상
2018/02/04 14:5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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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집중 투자 가장 작은학교 괄목성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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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태백시(시장 김연식)가 영어교육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지난 4년간 집중 투자한 결과, 가장 작은 학교인 통리초등학교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전교생 28명의 가장 작은 학교인 통리초등학교(교장 최규남)는 영어, 골프 등 특화교육을 집중 추진한 결과, 20175명이었던 신입생이 올해는 9명으로 두배 가까이 늘었다.


올해 신입생 9명중 5명은 타 학군에서 왔으며, 현재 황지권 등 시내학교 재학생 4명도 개학과 동시에 통리초교로 전학한다.


2017년 영어교육 거점학교로 선정된 통리초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화상영어, 영어 방과후 교실, 영어마을 위탁체험학습, 영어체험교실운영, 영어동아리, 영어캠프 등 다양한 영어학습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6학년 전교생은 오는 29일까지 겨울방학 2주간 필리핀 린다완 초등학교와 자매결연으로 어학연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어학연수비는 시 보조금과 동문회 지원금 등으로 충당했다.


또 태백교육지원청의 노력으로 강원도교육청과 강원교육희망재단이 에듀버스 지원을 약속해 올 3월부터 학생들의 통학여건도 한층 개선된다.


이렇듯 태백시와 태백교육지원청, 지역사회의 노력으로 통리초등학교는 학생들은 다니고 싶은 학교, 학부모는 보내고 싶은 학교가 되고 있다.


김연식 태백시장은 태백시는 올해 중국어교육 거점학교도 공모하는 등 작은학교들이 특화 발전할 수 있는 여건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고 있다, “통리초등학교 이외에 관내 여러 작은학교도 신입생수가 골고루 증가하는 추세로 이는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태백시청 외국어교육담당은 태백시는 초중 영어교육 중심도시비전실현을 위해 올해 총 58천만원의 교육경비를 각급 학교에 지원하고, 태백모의유엔과 잉글리쉬 레벨업 캠프 등 다양한 영어프로그램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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