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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동계올림픽성화 2월8일 강릉 밝혀
2018/02/07 09:1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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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구간포함 37.6km 걸스데이, CEO, IOC 고위인사 주자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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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그리스에서 채화된 올림픽성화가 개막전날인 2012828일 빙상경기 개최도시 강릉을 밝힌다.


강릉시청 올림픽행사과(과장 배항규)에 따르면 총 37.6km를 오전 912분부터 오후 630분까지 봉송하며, 경포해변을 시작으로 강릉시내 13개 동지역을 거쳐 강릉시청 임영대종각 공원에 도착한다.


이어 임영대종각 공원에서 오후 5시부터 635분까지 다양한 공연과 스폰서사 연출, 점화식, 경품추첨 등 지역축하행사(안치식)를 진행한다.


또 마지막 주자(박영봉, 성화봉송 그랜드슬램)는 임영대종각 공원에 설치된 답교를 건너 점화대에 도착한다.


특히 이색봉송으로 오전 840분 선교장 봉송(한복 연출), 912분 경포해변 이색 자전거 봉송을 진행하며 1010분 사모정에서 조선시대 복장(한복)을 한 신사임당이 아들 율곡의 손을 잡고 성화봉송을 하는 장면을 연출한다.


이와함께 낮 12시에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봉송이 이어지고, 오후 345분에 월화거리 봉송도 진행한다.


이날 봉송에 참여하는 주요 주자는 걸그룹 걸스데이가 팀주자(4)로 봉송하고, 글로벌기업 CEO(인텔, 디스커버리)IOC 부위원장(Yuzaiqing, 중국), 피겨 국가대표(임은수, 김예림) 등 스포츠 스타, 성화봉송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는 박영봉 씨 등이 봉송에 참여한다.


강릉시는 각급 기관 단체, 기업, 읍면동, 학생, 어린이집 등과 구간별 응원 자매결연을 맺고 응원도구를 배부하는 등 30년만에 찾아올 올림픽 성화맞이에 시민 등 2만여명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찬영 강릉시청 국제협력팀장은 역사적인 올림픽 성화봉송 현장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환영하고 즐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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