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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 변 - 서상조 자유한국당 강원도당 민생경제위원장
2018/02/08 08:3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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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히 변해야 산다...동해시 강소기업으로 육성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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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다가오는 2018지방선거에서 2014년에 이어 두 번째로 동해시장에 대한 도전장을 내미는 서상조 현 자유한국당 강원도당 민생경제위원장은 민선1기부터 현재까지의 동해시를 과감히 탈피하고 완전히 새로운 동해, 활력있는 동해를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고 기염을 토했다.


서 위원장은 인근 도시들이 앞 다퉈 발전을 경주하듯이 해내는 동안에 우리 동해시는 대형숙박시설 및 리조트하나 없고 한중대 폐지로 젊은 학생들이 졸업도 못한 상태로 동해시를 떠났으며 묵호항은 과거의 명성을 잃은 지 오래됐다고 말했다.


심지어 외지선박들의 입항거부로 인한 생선부족으로 점점 고객을 잃어가고 장기적 경기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추암대게타운의 건립 및 운영을 두고 각종 의혹과 비판이 난무하고 있는데다 시 직원의 채용을 둘러싼 많은 의혹이 SNS상에 떠돌고 있는 등 희망이, 미래가 없는 도시로 변질되고 있어 걱정된다고 피력했다.


과거 역대시장들 본인 또는 가족들의 사법처리로 동해시와 시민의 자존심은 심하게 훼손됐다이러한 불명예와 오욕의 과거 역사를 과감하게 역사의 뒤안길로 내던지고 이제는 새로운 동해, 활력있는 도시, 미래가 있는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오래되고 노후화된 기관차를 달리게 하는 방법은 오직 힘차고 새로운 엔진을 장착해야 하듯이 우리 동해시도 이젠 힘차고 젊은 일꾼을 고용해 혁신과 개혁, 변화를 통해 희망을 향해 열심히 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동해시라는 중소기업을 강소기업으로 키우기 위해선 시청직원들만의 행정이 아닌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시정’, ‘거짓소통이 아닌 참 소통’, ‘특권이 없는 공정한 경쟁질서’, ‘밀실행정 철폐’, ‘지역내 갈등과 분쟁에 대한 적극적 조정 및 중재역할’, ‘적은 예산을 극복하기 위한 중앙정부 및 국회와의 강한 네크워크등을 통해 과감한 변화를 거듭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과거 역대시장들 후보 공천은 능력 · 책임성 · 도덕성보다 혈연 · 지연 · 학연에 치우친 면이 적지 않으며 이 또한 우리가 벗어나야 하는 숙제로서 이젠 시민이 동해시의 주인(주주)로서 결단을 내려야 한다총성없는 전쟁에서 동해시가 거듭나고 발전을 하려면 과감히 변해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신상명세

나이: 53학력: 창호초, 묵호중, 강릉고, 성균관대 법과대학 졸업 및 법과대학원 수료 경력: 17~19대 국회 선임정책보좌관, 강원도국회의원보좌진협회 회장(),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정책전문위원(), 동해묵호신협 정책자문위원(), 동해시테니스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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