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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평화경제연구소, 평창올림픽 훼손험담 즉각 중단촉구
2018/02/12 11:0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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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2일 도를 넘어, 갈수록 험악 국내외 정치세력 자제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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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평화경제연구소가 2018평창올림픽을 훼손하는 내외의 험담들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2일 밝힌 성명서에서 올림픽정신을 구현해 역사에서 길이 남을 평창올림픽이 성공리에 열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훼손하는 국내외 정치세력들의 험담들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들의 험악한 발언들과 행위들을 보노라면 진정 인류의 화합과 평화를 바라는 세력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며 20여년 동안 간난신고(艱難辛苦)에도 불구하고, 열과 성의로 준비한 우리 강원도민의 자존심에도 이제 깊은 상처를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평창올림픽에 미국을 대표해 참가한 마이크 펜스 부대통령은 식전 환영 만찬장에 5분만에 뛰쳐나간 외교적 결례를 뒤로 하고, 10일에 자신의 트윗에 이번 올림픽이 북한 정권의 선전장으로 퍼지는 것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선언하며 마치 이번 올림픽이 일촉즉발의 열전의 정치장으로 변질되고 있다는 인상을 강하게 세계에 전했다고 피력했다.


이와함께 국내 거대 야당들은 정부의 공식발표와 해당 언론사의 오보사과에도 불구하고, 북한 응원단이 응원도중 사용한 남성 가면을 김일성 가면이라고 확증하고, 개최국 우리 대통령을 호구라고 표현하는가 하면, 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우리아이스하키 선수들이 김일성이 내려다보는 가운데 경기를 펼쳤다라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당의 공식적인 대변인 발표를 해 국민들을 경악케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더욱 심각한 것은 또 다른 야당인 바른 정당 의원과 국민의 당의 공식 입장도 별반 다르지 않다는 점이라며 이들의 발언과 행동들을 보면 대체, 인류의 대 제전앞에 속마음이 진정 무엇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는 70여년 동족상잔의 비극속에 고통을 감내한 우리 민족이 세계앞에 화해하고 하나가 되자는 모습이 그리도 심사가 뒤틀리는가라며 이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마치 호박에 말뚝 박아 대는 놀부의 심보라고 비토했다.


강원도는 이번 올림픽을 20여년 동안 준비하며 형언할 수 없는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현재까지도 올림픽 사후 경기장 활용방안마련과 수천억이 들어가는 가리왕산 활강경기장을 비롯한 자연복원문제 등 어느 하나 해결된 것이 없다며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치러진다 해도 강원도가 짊어져야 할 짐은 참으로 무겁다고 했다.


처지와 상황이 이러함에도 국내외의 정치세력들이 도움을 주지 못할망정, 이번 올림픽의 가장 커다란 성공 요인인 평화올림픽에 재를 뿌려대며 훼손하려는 행위는, 그야말로 강원도민들의 자존심과 명예를 짓밟는 도저히 묵과 할 수 없는 도전이라고 했다.


올림픽은 단순 체육 경기 아니다라며 기원 8세기 전쟁의 참화속에서 인간애와 평화를 염원하는 간절한 마음속에 시작했으며 근대 올림픽은 인류의 평화와 화합을 염원한 쿠베르탱 남작이 필사의 생을 걸어 복원한 인류의 보고(寶庫)라고 평가했다.


이에 지금 이 시각부터라도 불순한 언행으로 인류애에 금이 가는 일체의 행위를 중단하길 강원도민의 마음을 담아 간절히 요구한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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