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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신한은행, 업무협약체결
2018/02/12 17:4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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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3일 기업유치 및 지원 통해 가시적 성과도출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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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신동학)과 신한은행(은행장 위성호)2018213일 오후 3시 동자청 대회의실에서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내 국내외 기업유치를 촉진하고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동자청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국내외 기업의 투자지원 및 최근 잇단 투자유치성과에 따른 조속하고 실질적인 금융지원촉진을 위해 추진한다.


또 신한은행측은 기업그룹총괄 최병회 그룹장(부행장 급)을 비롯한 외환사업본부장, 외국인투자사업부장, 강원본부장 등 그룹차원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할 수 있는 인물들이 대거 참석한다.


이에따라 이번 업무협약(MOU)의 주요내용으로 투자유치 협약기관에 대한 외투신고 및 금융지원을 비롯 도내 수출입기업에 대한 다양한 금융서비스지원, 양 기관간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유망 타깃기업발굴 및 소개, 국내외 투자관련 세미나 또는 IR개최시 우선적 배려, 그 밖에 상호 협조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으로 한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 외국인투자사업부의 전문인력을 활용한 동해안권 외투기업의 투자 신고 등 찾아가는 금융상담 뿐만 아니라 외투기업의 신설부터 성장까지 단계별 맞춤서비스 제공이 가능해 진다.


아울러 신한은행 해외지점의 KOREA DESK를 통해 동자청에 투자를 희망하는 외국인 투자자에게 회계, 법률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 제공도 한층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신동학 청장은 이번 협약에 따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동해안권 외자유치 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해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의 가시적인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원옥 동자청 기획정책부장은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은 20132월 지정돼 2024년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명품관광 및 첨단소재산업 육성을 목표로 환동해권 경제발전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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