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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보 = 삼척 산불 전방위 진화작업불구 3일째 이어져
2018/02/13 16:5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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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3일 오후 4시 기준 노곡 40㏊, 도계 25㏊ 소실추정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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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 노곡면과 도계읍 산불에 대해 3일째 전방위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으나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11일 오후 2시시57분 발생한 노곡면 산불과 이날 밤 933분 발생한 도계읍 산불로 3일째인 213일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으나 진화에 난항을 겪고 있다.


213일 현재 노곡면 산불로 40와 도계읍 산불로 25소실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은 올림픽 및 지역 재난대응 최소 가용인력을 제외하고 산불호스릴장착 펌프차, 물탱크 등 소방장비와 인력을 동원, 진압작전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어제인 212일 노곡산불에 중앙구조본부, 서울소방 등 소방헬기 4대와 펌프차 등 장비와 의소대를 포함한 진화인력을 투입하고 도계산불에 경기 및 강원소방헬기 2대 및 펌프차 등 장비와 인력을 현장에 투입하는 등 인근 타 시도 소방력까지 동원해 산불진압은 물론, 주민 보호, 급수지원 등 방어선 구축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결과 민가 등 시설피해와 인명피해는 다행이 없으며 211일 밤 도계화재로 대피했던 경동아파트 주민 49명은 212일 안전하게 귀가했다.


또 노곡산불은 213일 오후 410분경 노곡마읍민원중계소에 설치된 지휘권을 강원도로 이관한 가운데 경미한 부상자가 1명 발생했으며 진화율 95%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도계산불은 13일 오후 4시 현재 진화율 85%를 보이고 있으며 경미한 부상자 6명과 중상 1명이 발생했다.


이흥교 강원도소방본부장은 “2018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 및 응원단은 물론, 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산림청 등 유관기관과 연계 진압 및 유사시 타 시도 응원출동시스템을 추가 가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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