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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18년 불법유동광고물시민수거보상제 시행
2018/03/05 09:5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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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강원도옥외광고협회 동해시지부와 함께 지속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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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2018년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주민불편을 초래하는 불법현수막 등 불법 유동광고물을 정비해 쾌적한 거리를 조성한다.


동해시는 올 1월말 기준 관내 옥외광고물은 현수막 지정게시대 64개소, 지정벽보판 51개소, 벽면 · 지주 · 돌출 · 옥상간판 등의 옥외광고물이 3221건인 것으로 파악했다.


동해시는 올 한해 강원도 아름다운 간판가구기사업을 마무리하는 한편, 관내 도로변 상가를 대상으로 아름다운 간판가꾸기 공모사업추진, 현수막 지정게시대 확충 등으로 옥외광고물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또 지속적 단속에도 주말·휴일에 집중되는 아파트 홍보현수막을 비롯한 명함, 전단지 등의 불법 광고물에 대해 강원도옥외광고협회 동해시지부와 함께 단속반을 편성해 365일 단속에 나선다.


이와함께 매월 셋째주 수요일을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의 날로 지정, 불법 광고물이 집중되는 천곡동 상가지역을 중심으로 단속활동을 펼친다.


여기에다 생활불편 스마트 앱을 활용한 주민자율신고를 유도하는 한편, 관내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중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불법광고물 시민수거 보상제를 시행해 노인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


동해시는 20156월부터 시민 수거 보상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선착순 총 24명을 접수후 참여자를 확정한다.


이번 사업참여자는 지정게시대가 아닌 곳에 설치된 불법현수막, 벽보, 전단지 등을 수거해 제출하면 전단지 50매당 1천원, 벽보 10매당 7백원~ 1천원의 단가로 1인당 월 5만원 한도내에서 보상금을 지급한다.

동해시는 1천만원의 예산액을 확보해 이번 사업을 8월까지 시행한다.


아울러 동해시는 그 동안 불법현수막을 공공근로인력을 활용해 정비해 왔으나 정비를 피해 주말을 활용, 게릴라식으로 설치함에 따라 시민과 함께 불법 광고물 근절을 위해 이번 제도를 시행한다.


문명종 동해시청 도시교통과장은매년 반복되는 불법광고물 게시 등 광고물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하겠다지속적인 정비활동으로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해시는 2017고정광고물 14현수막 5,245입간판 18벽보 9244전단지 336916건 등 불법광고물 총 351437건을 단속했으며 행정처분으로 과태료 47백만원을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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