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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과수산업발전 청사진 마련
2018/03/06 22:0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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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022년 1,608억원 투자...신농정 대표산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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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가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과수재배 최적지가 북상함에 따라 2022년까지 5년간 과수산업분야에 1,608억원을 투자해 전국 최고의 과일을 생산한다.


전국 최고의 강원과수 명품브랜드 가치제고를 위해 4개 분야 31개 사업을 추진해 2022년까지 5대 과수인 사과, , 포도, 복숭아, 단감 재배면적을 2017년 대비 60% 증가한 3,400ha까지 늘린다.


또 참여조직도 5개 농협에서 17개 농협으로 확대해 시장 교섭력을 높인다.


특히 강원과수 명품브랜드 가치제고를 위해 세부추진사업으로 과실 전문단지 기반조성 100ha, 사과 명품과원조성 550ha, 과수경쟁력제고 176ha, 과수분야 스마트팜 확산사업 40개소, 과원 편의장비지원 255대 등 소비지향적 생산기반확충에 13개 사업, 1,163억원을 투입한다.


이와함께 강원도 공동브랜드 포장재 지원 1, 농가조직화 활성화 추진 1, 과수업무 관계자 역량강화 등 산지조직 효율성제고를 위해 4개 사업, 21억원과 강원도 공동브랜드 포장재 지원 1, 농가조직화 활성화추진 1식 등 과수업무 관계자 역량을 강화한다.


여기에다 과수전용 산지유통센터 4개소, 과수 저온저장시설 340, 과수전용 가공시설 설치 2개소, 학교 과일간식 지원 연 55천명 등 산지유통소비시스템 구축에 7개 사업, 340억원을 투자한다.


아울러 강원과실브랜드 육성 2개소, 강원대표과일 홍보, 지역브랜드 포장재 지원, 과수인공수분용 꽃가루채취단지 조성 5개소 등 명품브랜드 가치제고에 7개 사업, 83억원을 지원한다.


강원도는 지난 29일 정선 173ha, 양구 120ha, 영월 106ha, 평창 69ha 등 재배면적이 급증하고 있는 사과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홍보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강원사과 통합브랜드를 제정해 2018년부터 도내산 사과 가공품에 통합브랜드 사용으로 소비자 인지도 제고는 물론 타 지역산과의 차별화를 추진한다.


장영곤 강원도청 유통원예과 주무관은 강원도 과일은 서늘한 고랭지 기후와 높은 일교차로 과육이 치밀하고 당도와 맛에서 타 지역보다 우수해 2018동계올림픽 이후 강원도 농업을 선도할 신 농정의 대표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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