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04.20 09:54 |
동해안 최고 힐링로드 ‘한섬’ 감성바닷길 조성
2018/04/09 16:12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동해시, 명품해안산책로조성 및 생태관광명소 조성"

꾸미기_파랑길 상세뷰1.jpg
 
【동해=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2018년부터 2020년까지 총 39억원을 투자해 천혜의 지형경관을 자랑하는 한섬(한섬~고불개~가세~하평) 일원에 해안데크, 전망대, 체험존, 주차장, 편익시설 등을 설치하는 감성바닷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한섬 일대는 국내 최대의 마린포트홀과 시스택, 라피에, 몽돌해변 등이 있어 지오투어리즘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요건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되고 있다.


특히 해안선을 따라 기존의 지형지물인 기암괴석, 백사장, 몽돌해변, 어항, 군소초 이동로를 최대한 활용 개발함으로써 자연경관 훼손을 최소화한다.


또 인공구조물인 데크로드는 절벽 등 단절된 구간에만 제한적으로 설치한다.


이와함께 체류형 관광지 개발을 위해 경관감상과 더불어 천곡 중심 시가지 도심관광 연계, 감추사 신라 선화공주 설화 스토리텔링, 천곡항 일원의 해양레포츠 시설도입, 바다낚시명소화, 묵호 동쪽바다중앙시장 먹거리 등을 연계해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가 공존하는 차별화된 명품 도보 관광코스를 조성한다.


여기에다 동해시는 해안가에 설치된 군 경계 철책을 철거하기 위해 동해안 철벽 수호를 맡고 있는 육군 제23사단과 협의 과정을 거쳐 지난해 협약을 맺고, 금년 3월 공사착공, 6월말까지 철책철거 사업을 마무리한다.


더나가 하평해수욕장에서 감추사까지 2개 구간 총 1.2km에 대한 철책철거에 소요되는 비용은 약 5억원이며 위험구간에 안전난간·교량설치 등 기존 해파랑길 산책로를 정비한다.


아울러 한섬 감성 바닷길 조성사업은 올 4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해 연말까지 설계를 완료할 계획이며, 20192월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추진한다.


고석민 동해시청 전략사업추진단 과장은 동해시는 2020년 사업이 완공되면 찰랑이는 파도와 함께 아름다운 해안을 따라 걷는 최고의 힐링 로드로 손색이 없을 것이며 지오투어리즘의 최고 명소로 부상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kwtimes@hanmail.net
강원타임즈(www.kwtimes.co.kr) - copyright ⓒ 강원타임즈.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강원타임즈 ㅣ발행인:김영회ㅣ 편집인 : 김장회 ㅣ전화번호 (033)533-0359 ㅣ등록번호 : 강원도 아 00056 ㅣ 등록일자 : 2009.10.05.
    ㅣ 등록발행일 : 2009.10.05.   우) 240-020 강원도 동해시 동해대로 5464, 203호 (평릉동) 
    E-mail : kwtimes@hanmail.net ,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 010-2389-454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장회
    강원타임즈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해 무단 전재 .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c) kwtimes.co.kr All Rights Reserved.
    강원타임즈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