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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성령중앙협의회, 2018춘천성령포럼개최
2018/04/14 16:1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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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6일‘ 한국교회정체성과 한국교회 설계 주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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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사단법인 세계성령중앙협의회가 창립 29주년을 맞아 춘천성령포럼을 개최해 큰 관심을 모았다.


()세계성령중앙협의회(대표회장 이수형 목사) 성령세계2020(대회장 소강석 목사) 주최, 한국기독교역사연구원(원장 안준배목사) 주관으로 춘천성령포럼2018326() 오전 10시 순복음춘천교회(담임목사 이수형) 본당에서 개최했다.


이에 1부 개회식은 강헌식 목사(평택순복음교회)의 사회, 김창곤 목사(세성협 사무총장)의 기도, 순복음춘천교회 중창단의 찬양, 이수형 목사의 개회사로 진행했다.


세성협 대표회장 이수형 목사는 개회사를 통해 세성협 창립 20주년을 맞아 한국교회를 이끌어가는 분들을 모시고 포럼을 개최하게 돼 기쁘다면서 오늘 포럼에서 종교개혁 500주년 이후 한국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찾고 미래를 바라보며 한국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큰 계획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종교개혁 500주년 이후 한국교회 정체성과 대책에 대해 발제하고 앞으로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미래 한국교회를 준비하고자 하는 포럼에서 소강석 박사(새에덴교회)윤동주 시 세계에 나타난 한국교회 정체성에 대해 발제하고 안준배 박사(한국기독교성령역사연구원장)가 논찬했다.


소강석 박사는 발제에서 먼저 윤동주의 삶과 시세계에 대해 설명하고 윤동주의 시 세계에 대해 긍정적으로 한국교회는 흑암과 도탄에 빠진 우리 민족을 깨우고 각성시켰고, 일제치하에서도 독립운동의 정신적, 영적기초가 됐으며 조국의 근대화와 산업화의 정신적 진원이 되고 성장 동력이 됐다고 했다.


반면 부정적으로 물량주의, 성장주의, 속도주의에 빠졌다고 진단했다.


그로인해 한국교회는 복음의 본질을 잃고 정체성을 잃어 혼합적이고 세속적인 기독교가 됐다고 지적했으며 그 결과 사회적 지탄과 공격을 받는 한국교회의 부끄러운 자화상을 그려냈다고 피력했다.


소강석 박사는 기독교인들조차도 마음에 때가 묻고 오염이 되었기에 한국교회는 용정의 때 묻지 않은 순혈적 기독교의 정체성을 회복해야한다고 강조했으며 오전 발제와 논찬 후 순복음춘천교회 총여선교회가 사랑과 정성으로 준비한 오찬이 교회식당에서 있었다.


이어 오후시간에 박명수 박사(서울신대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장)한국교회 당면과제와 그 대책에 대해 발제하고 한정애 교수(협성신학대 명예교수)가 논찬했다.


박명수 박사는 발제에서 우선 오늘 한국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사회적인 변화에 대해 한국교회가 처해 있는 삶의 자리를 여러 차원에서 다뤘다.


국제정세의 변화와 한국교회의 위치, 한국전통사회에 대한 재인식과 기독교의 대책, 한국 기독교 공공정책과 새로운 변화, 한국사회 구조의 변화와 개척교회문제, 대형교회의 등장과 한국교회 민주화문제, 한국교회연합운동의 현재와 미래, 한국사회의 인구감소와 저 출산대책, 한국사회가치의 상대화와 기독교의 역할, 새로운 윤리기준과 한국교회의 현실, 매스컴의 다변화와 한국교회의 소통능력에 관해 말하며 한국교회의 미래를 위해 새로운 숙고와 고찰을 했다.


포럼 후 소강석 박사의 ‘21세기 목회 뉴트렌드특강이 이어졌다.


소강석 박사는 탈 교회 현상이 가속화돼 가고 있는 한국교회 상황에서 이제는 자신의 목회 영역, 커뮤니티 교회를 넘어 민족교회와 세계화 교회를 향한 네트워크를 이루기 위한 네트워크 교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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