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05.23 12:30 |
- 김영섭 삼척시선거관리위원회 관리계장
2018/04/23 09:0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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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관리위원회와 동계올림픽의 닮은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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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평창 동계올림픽을 유치하고 강원도가 개최지역으로 선정된 후 많은 선수들이 참여하였다는 사실에 우리국민 모두 자랑스러운 마음일 것이다.


남북이 대치되어 있는 분단국가에서 하계와 동계올림픽을 모두 유치하였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국민들이 평화를 사랑한다는 반증인 것이다.


올림픽은 스포츠 정신을 바탕으로 건전한 육체의 활동을 통해 개인의 기량으로 승부를 결정짓는 아름다운 땀의 결실이다.


4년이란 기간 동안 선수는 물론 개최국은 훌륭한 경기장시설을 준비하고 모든 선수들이 최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준비하듯 우리선거관리위원회도 공정한 경쟁이 이루질 수 있는 환경을 준비하고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다.


과거에 농담 섞인 어투로 혹자는 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가 없는 해에는 무엇을 하느냐고 묻기도 했지만 우리선거관리위원회는 매년 선거를 관리하고 있고 더욱이 지난 대선은 헌정사상 초유의 대통령탄핵으로 갑작스러운 보궐선거가 있었지만 선거관리위원회의 역량으로 훌륭히 선거를 관리함으로써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으로 올림픽메달권 순위안에 드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동계올림픽 경기를 시청하며 다양한 경기종목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각 언론은 평창 올림픽이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고 우리나라 선수들이 다양한 종목에서 입상하게 된 것을 동계스포츠의 미래가 희망적이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는 것 같다.


물론 겨울 스포츠라는 한계성이 가져오는 참가국의 제한과 우리나라가 특히 강한 쇼트트랙 경기에서 다른 선수로 인해 넘어지면서 입상을 못하는 선수들을 보면서 경기방식에 대한 나름의 불만도 있었다.


그러나 각 경기에 참여하는 모든 참가선수들을 만족시킬 수는 없어도 불이익을 받는 선수가 나오지 않도록 올림픽위원회에서는 영상판독과 엄격한 경기규칙을 적용하는 것을 보았다.


더욱이 우리나라 선수의 은메달이 강탈당했다고 한때 억울하다는 생각이 든 경우도 있었지만 과거 국력이 약해 패배하던 시절의 아픈 경험이 분노의 감정을 불러온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았다.


선거관리도 마찬가지라 여겨지는 것이 해방후 격동의 시절속에서 만들어진 정치적 불신이 선거관리가 공정하지 못하다는 생각의 근간을 만드는데 일조하였고 이로인한 선거관리에 대한 불신도 경제적비용과 사회적 안정이라는 측면에서 이롭지 못한 결과로 이어져 왔다.


하지만 이제는 사회 각 분야에서 SNS 등 인터넷 매체를 활용한 적극적인 활동들을 통한 집단지성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고 국민들의 정치적 활동도 매우 적극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과거 정치인들의 불법적인 행위가 당락의 결과로 이어져 왔지만 이제는 국민들이 자체적으로 걸러서 생각하는 높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고 선거를 통해 어떤 측면에서는 정치인들을 선도하고 있다.


우리선거관리위원회도 이러한 국민들의 높아져가는 정치수준에 걸맞은 선거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항시 전자우편이나 문자를 통한 선거운동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아울러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위법성의 기준을 올림픽위원회의 영상판독과 같이 국민들의 시각에 맞추고 있으며 선거운동의 자유는 물론 참여와 기회의 확대를 위한 많은 노력도 기울이고 있으므로 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한 각종 정보의 활용도 추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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