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05.23 12:22 |
동해해경, 강릉시 옥계해변 익수자 남성 2명 구조
2018/05/05 19:41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5월5일 안전요원 무 배치 해변 위험 각별한 주의 당부"

꾸미기_익수자 구조(1).jpg
 
동해=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용진)2018년 아이를 구하고 물에 빠진 남성 2명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55일 밝혔다.


동해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243분경 강릉시 옥계해변에서 아이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연안구조정과 구조헬기를 현장으로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동해해양특수구조대 구조요원과 항공구조사는 물에 빠진 남성 2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구조된 남성 2명은 윤모(, 47, 청주시)씨와 김모(, 36, 동해시)씨로 윤씨가 해변에서 낚시를 하는 동안 윤씨의 아들 윤모(12)군이 튜브를 타고 놀다가 튜브가 뒤집혔다.


이에 물에 빠진 아들을 구하기 위해 윤씨가 물로 뛰어들었고 인근에서 낚시를 하던 김씨가 낚싯대를 이용해 윤군을 구한 뒤 같은 방법으로 윤씨를 구하려다 파도에 밀려 함께 물에 빠지면서 해변에서 4백미터 떨어진 외해로 밀려가게 됐다.


구조된 윤씨는 저체온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김씨는 별다른 이상이 없어 귀가 조치했다.


김홍수 동해해경 경장은 자칫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다안전요원이 없는 해변에서 물놀이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하니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kwtimes@hanmail.net
강원타임즈(www.kwtimes.co.kr) - copyright ⓒ 강원타임즈.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강원타임즈 ㅣ발행인:김영회ㅣ 편집인 : 김장회 ㅣ전화번호 (033)533-0359 ㅣ등록번호 : 강원도 아 00056 ㅣ 등록일자 : 2009.10.05.
    ㅣ 등록발행일 : 2009.10.05.   우) 240-020 강원도 동해시 동해대로 5464, 203호 (평릉동) 
    E-mail : kwtimes@hanmail.net ,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 010-2389-454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장회
    강원타임즈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해 무단 전재 .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c) kwtimes.co.kr All Rights Reserved.
    강원타임즈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