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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남부노인복지관, 혈관성인지장애 예방훈련 프로그램진행
2018/05/11 20:1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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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심뇌혈관질환센터와 삶의 질 향상과 질병예방 모범적 사례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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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춘천남부노인복지관(관장 박란이)2018511일 오후 4시 강원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김용훈)와 협약을 맺고 심뇌재활센터(센터장 강은경)와 협력해 농촌진흥청 연구과제로 개발한 혈관성 인지장애 예방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심뇌혈관질환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심장질환 등의 만성질환과 흡연, 비만, 과식, 과음, 운동부족과 같은 생활습관 등과 관련이 있어 적극적인 조절 및 예방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발생과 신체 및 인지기능의 저하와 같은 후유증을 예방하고 줄일 수 있다.


이 같은 위험인자는 지속적인 생활습관의 관리와 신체 및 인지훈련을 통해 조절될 수 있는데, 일상생활내에서 꾸준한 훈련 및 관리는 장기적으로 삶의 질을 높이고, 독립적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이에 강원심뇌혈관질환센터 강은경 교수를 비롯한 연구진들이 혈관성 인지장애 예방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해 주 2회 운동과제(스트레칭, 유산소운동, 근력운동, 균형운동)와 인지과제(집중력, 기억력, 시공간능력, 판단력)를 통해 혈관성 인지장애 및 치매예방을 돕고, 생활습관 관리수첩을 작성해 만성질환(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과 생활습관(흡연, 음주, 식사, 운동 등)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해 왔다.


특히 총 30명의 인원이 4주 간 8번의 집합 훈련 프로그램 및 자가 재택 훈련을 진행했으며 훈련프로그램 및 전과후의 검사를 모두 수행한 참가자의 출석률은 91%로 매우 높으며, 훈련 프로그램 교육 후 참가자들의 스트레스 지수는 21% 감소했다.


또 신체능력을 나타내는 손잡이 힘은 9%의 유의한 증가를 보였다.


그외에도 인지능력, 신체활동능력, 삶의 질, 수면의 질, 충돌불안지수 및 우울증지수가 호전되는 경향을 보였다.


이 같은 결과를 통해 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가 지역 기관과 공동 시행한 혈관성 인지장애 예방훈련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질병 예방을 위한 성공적이고, 모범적 사례로 분석했다.


고광준 춘천남부노인복지관 과장은 우리 기관은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전문 간호인력이 어르신들의 기초건강 체크 및 전문적인 건강 상담 및 교육, 투약 관리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저소득층 어르신은 물론 일반 어르신까지 무료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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