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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제인연합회, 동해안권경제발전협의회 설립제안
2018/05/15 12:2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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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5일 정부, 지방정부, 정치권 건의제안, 협의체설립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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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경제인연합회가 동해안권 신 경제발전을 위해 가칭 강원동해안권경제발전협의회를 설립하자고 제안했다.


()사단법인 강원경제인연합회(회장 전억찬 사진)2018515일 그 동안 동해안권경제가 낙후와 침체를 거듭하면서 동해안권 지역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4.27 판문점 선언으로 국가균형 발전에 뒤처져 있는 동해안권 개발의 가능성에 청신호가 켜지므로 동해안권 신 경제시대가 도래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절호의 기회를 맞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강경련은 강원도민들의 통일의 염원이자 숙원인 미착공 구간인 부산-고성제진간 동해선중 동해북부선 강릉~고성제진간 철도, 현재 고속철 디젤 기차 구간으로 건설중인 동해중부선(포항-삼척)의 전철화사업변경, 속초~제진간 고속도로와 연계한 동해, 묵호, 속초항, 양양공항 등 인적, 물적 교류의 대이동이 예상됨에 따라 대북방물류 거점 허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육성발전만이 강원도가 살고 동해안권이 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그동안 지지 부진한 제천~동해·삼척, 춘천~속초고속도로를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활성화를 위해서도 조기건설을 서둘러야 한다며 그동안 역대 정부에서 서해, 남해안권 경제발전에 많은 예산들을 투자해 발전해온 것이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국가균형발전 차원을 넘어 북극항로 및 환동해안권 북방경제시대를 준비하고 있는 한,,,일 환동해안권 관문인 동해안권 경제발전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에 전력을 쏟아야 하는 시급성을 인식하고 정부의 정책적 배려가 있기를 강력히 호소한다고 피력했다.


이를위해 강경련은 강원도와 강릉, 동해, 삼척, 속초, 고성, 양양 등 동해안권 6개 시군의 민간 경제사회단체가 한 목소리로 강력하게 정부와 지방정부, 정치권에 건의, 제안, 협의할 수 있는 가칭 강원 동해안권경제발전협의회 설립하는 제안을 촉구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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