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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외국인 단기계절근로자고용농가 지원
2018/10/04 21:2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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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보험 가입여부 무관, 2018년 1월1일부터 소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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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18년 외국인 단기 계절근로자를 고용한 농가에서도 일자리안정자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고용노동부는 20184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포함한 C-4(90일 이하 단기취업) 비자 발급 근로자는 일자리안정자금 지원 취지와 맞지 않는다며 지원을 배제했다.


이에따라 강원도는 도내 농가의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관련 부처 건의, 시도지사협의회, 중앙지방자치단체 협의회 안건 제출 등 관계기관과 공조해 일자리안정자금 지원을 요구하는 등 적극 대처해 했다.


그 결과, 지난 921일 고용노동부에서 강원도 등의 의견을 반영해 지원이 제외됐던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고용안정자금 지원을 최종 결정했다.


특히 일자리 안정자금은 30명 미만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농가가 월 평균보수 190만원 미만인 근로자를 1개월 이상 고용한 경우 1인당 월 13만원을 농가에 지원한다.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채용한 농가는 근로계약이 끝난 이후 해당 시군에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올해 강원도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규모는 11개 시군 1,726명으로 전국 2,936명의 59%에 달하며, 이번 지급결정에 따라 도내 농가의 농번기 일손부족과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인한 경영부담이 다소 완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강원도는 농업농촌지역 발전과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농촌관광, 농업인력육성, 귀농귀촌인 유치, 농업 6차 산업 활성화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도내 농가의 일손부족해소와 농가경영 안정화를 위해 시군 농업인력지원센터 운영지원, 근로자 근로편익 개선 사업 등을 추진중이다.


강원도청 농정과장은 농촌농업현장의 일손부족 현상 등 농가부담을 해소해 살기 좋고 활기찬 농촌을 만들기 위해 시군 농업인력지원센터를 확대하는 등 농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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