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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경제인연합회, LS전선 공장입주시 약속이행 촉구
2018/10/24 11:2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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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4일 송정일반산단 2블럭 시민약속이행..불이행시 반납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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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경제인연합회가 LS전선에 대해 공장입주시 약속을 속히 이행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사단법인 동해경제인연합회(회장 전억찬)20181024LS전선이 동해시 소재 공장 입주시의 약속을 속히 이행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LS전선은 2008년 진도-제주간 해저전력케이블 입찰전 동해공장설립의 필요성에 따라 송정산업단지에 국비 60억원, ·시비 각각 20억원 등 입지보조금 100억원과 연약지반 지반 지원보조금 40억원등 총 146억원을 지원받았다며 LS전선은 공장 입주 당시 700여명의 고용창출과 연구시설, 기숙사, 송정산업단지 제2블록 공장증설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공장이 입주된 지 8년이 넘도록 2블럭에 공장이 조성되지 않고 있으며 고용창출도 확대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라며 현재 고용인원은 230명 안팎이며 협력업체를 포함해도 280명 정도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LS전선은 2블럭 공장에 지을 시설을 이미 1블럭 공장에 조성했다는 이유로 2블럭 공장증설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며 LS전선은 2008년 당시 안양공장을 구미와 동해로 이전했는데 고용효과가 큰 부분이 이전된 구미는 2011250실 규모의 기숙사를 건립했으나 동해는 아직 약속을 미 이행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또 송정산단 1블럭에 2013년 제2해저케이블 공장을 증설했으나 고용효과는 미미한 실정이라며 시민들은 당시 국도비 146억원의 보조금과 공장허가 3개월이라는 기록적인 혜택과 신속한 부지매입에 협력했으며 해저전력케이블 특성상 공장입지는 수송문제로 항만과 최단거리가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동해항이 발전하기 위한 입구에 가장 중요한 요지인 땅 대부분인 이곳에 2008년 착공 200911월 공장을 준공, 2010년 진도-제주간 100KM 해저전력케이블 공사를 수주하고 지역의 적극적인 협조로 성공리에 공사를 완공할 수 있었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동해시는 2021년 준공예정인 동해항 3단계 공사진행과 KTX동해역 정차, 동해중부선 철도, 남북관계 개선에 따른 동해선의 연결 등 여러가지 상황변화와 SOC 개선의 긍정적인 요소들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따라 이 같은 시기에 LS전선은 송정일반산단 2블럭에 시민과의 약속을 이행하라며 만약 이행할 수 없다면 송정일반산업단지 2블럭을 반납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거듭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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