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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강원랜드 채용청탁혐의 국회의원 2명 진실 밝혀야
2019/01/09 19:0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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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흥집 전 강원랜드 사장 실형선고관련 부정합격청탁 죄 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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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정의당 강원도당이 강원랜드 채용청탁 혐의로 기소된 최흥집 전 강원랜드 사장에게 실형을 선고한 것과 관련, 채용청탁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권성동 염동열 의원에 대한 죄를 물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의당 강원도당은 201919일 밝힌 성명서에서 강원랜드 대규모 채용청탁 혐의로 기소된 최흥집 전 강원랜드 사장이 1심 재판에서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됐다며 1심 재판부는 공공기관의 불신을 가중한 점과 범행 규모가 상당한 점을 고려해 형량을 정했다고 밝히면서 검찰이 구형한 징역 3년을 그대로 선고했으며 함께 기소된 당시 강원랜드 인사라인 전원에게 유죄를 선고했다.


이어 정의당 강원도당은 그 동안 강원랜드 채용비리를 보면서 상실감에 빠졌을 도민들과 이 시대 청년들을 생각하면 죄의 형량이 너무나 가볍지만 그 나마 실형이 선고돼 다행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이번 재판에서 염동열 의원 보좌관에 대해서는 무죄가 선고됐다며 재판부는 염 의원의 보좌관이 인사팀장에게 별도의 위력이나 강요가 가해졌다는 부분의 공소사실을 유죄로 인정하기 어렵다고 했으나 쉽게 납득이 되지 않는 부분이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염동열 권성동 의원의 재판을 고려한 판결이 아닌가? 하는 강한 의심이 드는 부분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이제 도민들의 관심은 두 의원의 재판에 쏠리고 있으며 부정합격을 시킨 죄가 밝혀졌으니 이제는 부정합격을 청탁한 사람들에 대한 죄를 물어야 할 것이라며 두 의원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지만 더 이상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순 없을 것이며 이미 그 동안 밝혀진 내용과 최 전 사장의 재판에서 두 의원의 청탁사실은 밝혀질 만큼 밝혀졌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 전 사장이 오는 128일 권성동 의원의 재판에 증인으로 소환될 예정이라며 최 전 사장은 재판에서 그 동안 진실에 대해 모두 밝히기 진심으로 바란다며 그 것이 한 때 도지사까지 출마한 사람으로서 도민들에 대해 마지막 양심을 지키는 것이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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