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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19년 강원경제활력대책 발표
2019/01/24 22: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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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4일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대책 등 제시"

[꾸미기]20190124 2019 강원경제 활력대책 간담회 및 기자설명회 011 (최문순 도지사, 정만호 경제부지사, 최정집 경제진흥국장).JPG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도지사 최문순)2019124() 오후 2시 강원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어 강원도가 마련한 강원경제활력대책을 발표하고 이에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대책은 전반적인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의 부작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회안전망 강화지역경제활력, 일자리창출고용안정, 강원 3대 혁신성장산업 육성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사회안전망 강화 지역경제 활력

강원도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안전망 구축을 지원해 안정된 경영환경 조성에 주력한다.


먼저, 20186월말 현재 강원도 가입률 23.6%(전국 31.7%)를 보이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 공제제도인 노란우산공제 가입을 지원해 폐업, 고령 등 생계위협에 대비해 생활안정을 기하고 재기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이를위해, 하반기부터 연매출 1억원 이하의 영세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노란우산공제 가입시 월 5만원씩 지원하고, 3년간 지원한다.


, 도내 자영업자의 다수(80.3%)를 차지하는 영세 1인 자영업자들이 부담하는 사회보험료를 지원해 노후빈곤층으로 전락하는 것을 막고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국민연금보험료의 경우, 기존 강원도 사회보험료와 마찬가지로 기준소득월액 210만원 미만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월 보험료의 50%를 지원하고 고용보험료의 경우, 고용노동부에서 정한 기준보수등급에 따라 40~90%를 차등 지원한다.


이와함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금융지원확대를 위해 수출초보기업 지원요건을 완화하는 등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기준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연초부터 시행중이며,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해 금융권과 협조해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1,000억원으로 확대 조성을 추진한다.


특히 제1금융권 이용이 어려운 저신용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강원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신용보증 지원을 확대한다.


여기에다 지역경제활력강화를 통해 내수촉진을 위해 야시장 확대(10), 대기업과의 상생협력 강화(상생스토어 2곳 유치)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책을 대폭 확대한다.


더나가 골목상권보호를 위해 공공기관 구내식당 휴무를 주2회로 확대하도록 권장하고, 부서별 유관기관 간담회를 겸한 런치투어(1), 전통시장 소비촉진 캠페인(연간 10), 평화지역과 폐광지역의 올림픽 사이트화(환경개선과 문화행사활성화 병행추진) 등 다양한 시책으로 소비를 진작한다.


이어 하반기에 강원상품권에 모바일 결제시스템을 도입해 지역경제 활력화를 뒷받침한다.

아울러 농수축산물 판매 및 수출확대를 위해, 강원마트 매출목표를 150억원으로 상향하고, 대형 유통업체와의 공동 특판행사를 연 6회로 확대하며, 학교급식, 군납 등에 로컬푸드 비중을 확대하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한다.


특히 2018년 수출액이 4년만에 20억불을 회복한데 이어, 금년에 수출상품 선별포장비 지원(40억원), 물류비 지원(12억원), 해외 홍보마케팅 및 전시회 참가지원 확대(18억원) 등을 통해 수출 23억불 달성을 목표로 한다.


이밖에 외국인 포상관광객 유치 등 단체관광객 35천명과 관광택시를 통해 개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역경제활성화와 기항 크루즈확대(14항차), DMZ평화관광, 야간관광명소 조성 등에도 주력한다.


일자리창출-고용안정

강원도는 일자리를 도정 최우선순위에 두고 추진한다.


우선, 201911월까지 일자리재단을 설치해 일자리 업무를 통합해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는 한편, 일자리통합정보시스템 구축과 강원도일자리센터 확대 개편을 통해 고용정보 종합서비스제공과 수요자중심의 일자리 통합정보 제공으로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한다.


또 오는 3월 신규 국제항공운송 사업면허 사업자로 플라이강원이 선정되는데 주력해 2021년까지 6,300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한다.


이와함께 2018년 시작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지속 추진해 올해까지 1,327명의 청년일자리를 만들고,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지역인재채용은 399명을 목표로 추진하는 등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이와더불어 고용안정을 위해 2018년 전국 최초로 시행한 강원도형 사회보험료 지원 대상을 올해는 고용보험 가입자 전체인 4만명 수준으로 대폭 확대하고, 일자리 안심공제도 신규모집 3,200여명 등 총 6천명 수준으로 대폭 확대한다.


특히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초기~도약기~재도전기로 나눠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창업을 활성화하고,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팀의 데이터 기반 스타트업 20개를 발굴 지원하며 강원대와 신기술창업집적지역 조성을 추진해 산학관 협력을 통해 200여개의 기업을 유치한다.


강원 3대 혁신성장산업 육성

강원도는 서비스업에 편중된 지역경제의 체질개선을 위해 전기차 산업, 수소경제 산업, 수열에너지 융복합클러스터 등을 3대 혁신성장산업으로 집중 육성한다.


이에 전기차 산업은 이모빌리티 특구 지정을 추진하는 등 횡성 우천산업단지내 전기차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강원도형 전기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전기차 관련 기업 유치로 연간 2만대 규모의 전기차 생산을 통해 도내 농어촌 노선에 전기버스를 투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 수소경제산업은 삼척원전 대체산업으로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전 분야에 걸쳐 새로운 산업화하는 동시에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이를위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수소시범도시 유치를 추진하고, 5월 국제 수소포럼을 통해 수소산업 육성방안을 모색하며, 인프라구축을 위해 금년중으로 수소충전소 3개소와 수소전기차 100대 민간 보급을 추진한다.


이어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조성은 춘천 소양강댐 수자원을 활용해 민간 및 공공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와 IT기업을 유치하는 사업으로, 춘천시 취수원 이전과 test-bed 조기 설치로 기업유치 환경을 조성한다.


이와연관, 상반기중 중앙부처 공모사업인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유치도 추진해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강원도는 이번 대책의 실행력을 제고하기 위해 다음주 시군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시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며 관련 중앙부처와의 협의도 조기에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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