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허은회 평창군풋살연맹회장(39세 · 사진)은 “평창군풋살연맹의 2대 회장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 지역내 풋살종목의 발전과 저변확대에 힘쓰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허 회장은 평창군 진부면 출신으로 진부고를 졸업했으며 평창군축구협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진부농협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진부면 로타리클럽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가족은 부인 김동희씨와 1남2녀. 취미는 풋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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